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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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4.04.28 세월의 흔적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주변 여건도 많이 변해 버려서도
지금의 마음은
그 시절의 설렘에 머물러
좋은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여행이었겠네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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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영이. 작성시간24.04.28 옛 모습은 아니더라도
개띠방 식구들과 바다를 보며
즐길때 마음만은 청춘이더라구요
그런추억 마음에 쌓고 오니 좋네요
아라 친구님 우리 건강챙기구
추억여행 또 떠나세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4.28 내가 대천 해수욕장을 처음 갔을때가 47~8년전 울 아기들 어렸을때 처제들까지 데리고 갔던 내생에 처음으로 피서를 갔던 대천 해수욕장
서울서는 동해안이나 남해안쪽은 교통도 불편하고 넘 멀어서 처음 피서간 대천항
그때는 카메라도 없을때라 추억의 사진도 한장도 없어서 많이 아쉽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