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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천, 그 바다만은 그때 그대로..*(풍경)

작성자아라.|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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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근. 작성시간24.04.28 세월의 흔적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주변 여건도 많이 변해 버려서도

    지금의 마음은
    그 시절의 설렘에 머물러
    좋은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여행이었겠네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이슬 작성시간24.04.28 그래도 선배님 친구분님과 함께해 너무 즐거웠구 탁트인 바다보니 너무 좋왔어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4.28 아라친구의..
    대천해수욕장이란 이름이 다시
    멋지게 보임으로 다가왓습니다..

    멋진후기글과 사진등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아영이. 작성시간24.04.28 옛 모습은 아니더라도
    개띠방 식구들과 바다를 보며
    즐길때 마음만은 청춘이더라구요
    그런추억 마음에 쌓고 오니 좋네요
    아라 친구님 우리 건강챙기구
    추억여행 또 떠나세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4.28 내가 대천 해수욕장을 처음 갔을때가 47~8년전 울 아기들 어렸을때 처제들까지 데리고 갔던 내생에 처음으로 피서를 갔던 대천 해수욕장
    서울서는 동해안이나 남해안쪽은 교통도 불편하고 넘 멀어서 처음 피서간 대천항
    그때는 카메라도 없을때라 추억의 사진도 한장도 없어서 많이 아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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