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는 ...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24.04.15|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님이 작성시간24.04.15 비 오는 날엔 모두
    시인이 되는 거 같아요
    비가 오면 누군가가 그리워지고
    대화 나누고 싶지요 음악과 글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맞는 말씀입니다.
    비가 사람들을 감상적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고 합니다.
    달님이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4.15 일주일에 한번은 꼭
    비가 오고 있네요
    봄비가 그치고 나면 싱그러운 초록이
    더욱 짙어지겠지요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요즘 비가 자주 옵니다.
    봄 가뭄보다는 훨씬 좋기는 합니다.
    꽃은 빨리지겠지만 말씀대로 풀과 나무들은
    더욱 진하고 생생한 녹색을 띠게 될 겁니다.
    영심총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곽경철 작성시간24.04.15 오늘은 봄비를 우산받고 걸어봤어요''
    싱그러움이 한껏 묻어나고 가로수 밑에 채 피지도 못한 잎들이 바의 무게를 받고 떨어져 있음에 ~~~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퍽 낭만적이십니다.
    여학생하고 손이라도 잡고 걸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곽경철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최멜라니아 작성시간24.04.15 목소리 참 특이한 가수죠...
    전 김태우에 사랑비도 좋아요ᆢ!!!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맞습니다. 채은옥 목소리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최멜라니아님, 감사합니다. 멋진 밤 되세요...
  • 작성자 호 태 작성시간24.04.15 앗! 울 종씨 등장이네~ ㅎ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아.. 호태님도 성이 채씨죠...
    종씨가 노래를 잘 부릅니다.
  • 작성자 카라반 작성시간24.04.16 그 목소리엔 진한 그리움이 묻어아지요..
    이 비오는 날엔 특히 ..낙수물 떨어지는 슬픈 곡조처럼..
    뚝~~~ 뚝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6 카라반님 반갑습니다.
    같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