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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4.29 카트리느 드뇌브
  슬픔이 끝날때
  아들께 다운 부탁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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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Michel Polnareff의 이 곡 Ça n arrive qu aux autres(남들한테만 일어나는 일)은
  참 슬프고 아름다운 곡압나더, 특히 미성의 Michel Polnareff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큰언니 1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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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하수 작성시간24.04.29 인문학을 공부하신 것 같군요
  철학적인 책도 많이 읽으신 것 같고..
  가끔 님의 글을 읽곤 했지요
  여려번 읽어야 말씀하시는 의향이 이해가 가더군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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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별 말씀을 요..
  예전에 그냥 책읽기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강하수님의 시와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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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님이 작성시간24.04.29 삶은 예측 불가능한 우연의
  연속이다~ 그래서 삶이
  흥미롭고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기에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희망이 있기에
  삶은 아름답고 희망찬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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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맞습니다.
  달님이님, 수다방 특별회원 되셧네요...
  축하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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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4.30 예측 불가능한 삶의 인생길
  확정된거 보다는 불확정적이라서
  삶이 힘들지만
  한편으로 나를 발전할수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도 변함없는 화솔방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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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공감합니다.
  영심총무님,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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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 태 작성시간24.04.30 이젠 책 그만 읽고 싶어요
  사랑이나 하러 가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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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책읽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게
  더 흥미진진합니다. 부디 몸탈나지않게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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