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 작성자호 태|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4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최운정. 작성시간24.05.12 적토마 우리는 심심하다고 표현하고 시인들은 외롭다고 표현 하는군요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5.12 최운정. 술꾼은 술 고프다고 표현하고...ㅋㅋ~ 신고 작성자 벨라 작성시간24.05.12 오랜만에 좋은 시에 감정 정화하며안부 전해봅니다.더우기 예쁜 손주 보셨으니더이상의 기쁨이 없을테지만체력소모도 적지 않을거여서부질없는 걱정도 해봅니다.우야둔동 그곳에서 안녕하시군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호 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한양 가면 한잔 합시다 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