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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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댓글주신
모렌도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된장국이라도 먹어야 하기에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시키는대로
하는 못난 남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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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고맙습니다
요즘 들어선
라이딩 복 까지 이게 더 어울리지 않아 하면서
신경써서 간섭 받는 느낌 들때 종종 있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교우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두가지 봉사 마치고
귀갓길이 뿌듯 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요 ~~~^^- -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2 되게 자랑을 많이 하셔서
이몸은 배가 아파옵니다 ㅎㅎ
잔소리인지 명령인지. 사랑의 메세지인지???
이런 소리 듣는 것도 행복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잔소리는 귀로 듣고
읽기는 사랑의 메시지로 해석합니다 ㅎㅎ
남은 오후시간 잘 마무리 하셔요
의한님 ~~~^^^ -
작성자 갱자 작성시간24.05.12 저는 잔소리든 참견이든 거의 안합니다
왜냐구요?
말 세마디 오고가면 싸움납니다
봉사도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종교활동도 열심히 하시니 부인께서 관심을 가져주는
행복한 남편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선택적인 관심이 최고인데
눈에 보이는건 모두 관심 이라
오늘 아침엔 얼추 되는데
머리칼이 길다고 또 한마디 ㅠㅠ
때론 피곤함을 느끼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2 말 세마디 오가면 싸움이라....
그 정도면 심각수준입니다
서로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안 되면 전문가와 상담도 추천합니다
경험자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갱자
거실 남자는
갱자님 하기 나름이죠
지나친 관심도 문제지만
무관심은 더욱이 안돼죠
갱자님은 잘 하시지 싶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운주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오늘은 떡이 아니고
잔치국수가 생기는 날 이었습니다 ㅎㅎ
주일 미사 마친 후
성당에서 국수파티가 있었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