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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이야기

작성자지금이자리|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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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하경 그렇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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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13 지금이자리 네
    장미 참 예뻐요~^^♡♡♡
  •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3 저는 카페를 탈퇴해야겠습니다
    도대체 카페에 앉아 있으면 운동을 할 시간이 없네 ㅎㅎ
    누가 호떡 좋아한다고 하던데. 엉덩이만 넒어질까 걱정됩니다 ㅎㅎ
    하여간 죽을때까지 통장과 도장은 누구한테든 맡기지 말아야
    본인의 노후가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깊이 담겠습니다
    그래도 누이들 찾아 오신다면 밥 정도는 쏠거구요 ㅎㅎㅎ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3 왜 갑자기 오래전일이 생각이 나셨을까요
    달달한 커피나 맛있는 음식 이런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시려나 모리겠네요
    저는 포도밭에서 7시 다 되어 올라와서
    강지들 케어 해주고 잠시 앉았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이어 가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 그러면 안정이 안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안먹는 조각피자 콜라도 마시며 보내고 돌아와 얘기하고 싶었어요..그당시 기억은 가끔씩 떠올라와요.
    지금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쓰던 때도 생각나고.할 일 없는 할머니. 남편가고 그리기 시작했던 그림 보세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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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3 지금이자리 다시 시작 하시면 되시지요
    다시 한번 도전헤 보세요 ^^
    너무 잘그리셨네요
    나비가 살아 있는거 같아요
    더음이도 그렇고요
  • 작성자 오브엠 작성시간24.05.13 참 마음아픈 이야기
    노후가 걱정되는 이야기
    넘들 다그래도 나는 아니야 하지만은...
    모르는 인생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하는데 요
  • 작성자 운주당 작성시간24.05.13 저에게 그런일이 닥쳐왔다면 ㅡㅡㅡ
    가진 재산 정리하고 자식을 구할 밖에요 ㅠㅠ
    저는 살 만큼 살았잖아요

    그토록 사랑하는 아들이 교도소
    철장안에 갇혀있다니 ㅡㅡ
    나 몰라
    모른체 할 부모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
  • 작성자 하늘과호수길 작성시간24.05.13 동네 아지매 하는 말
    자식이 감옥 가서 죽네사네 하몬은 어느 부모가 안방에서
    발 벋고 살겠는지 ㅇ?
    주택은행 지점장도 어쩔 수 없드이다
    자식이 감옥 간다 카이예!!!
    그게 부모이드라구예~~~
  • 작성자 점례 작성시간24.05.13 운주당님 답글이..피와살같은 자식을
    어찌 보고만 있어질까요!
    몆년전 아들이 주식과코인으로 몹시
    힘들어 할때 안타까워 노후 주머니를
    털었지요.

    지금은 애미에 마음을 다독이며 알콩달콩?
    성실이 잘살아주네요.
    세상에 모든 부모는 다똑같은 마음이겠지요.
    자리님! 건강하셔요^^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4.05.13 자식이 감옥간다고
    하는데,
    나 편할려고
    돈을 움켜지고 있어도
    마음은 지옥일겁니다..
    어떤것이 잘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5.13 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스타인도 자신의 뇌(腦)를
    50프로 이상도 활용 못하고 죽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연구결과가 있더라구요.

    마음껏 생각하고 아파하고 울며 웃으며 살아도
    뇌를 다 활용 못한다니 먼 친척 생각도 괜찮겠죠.

    그리고 자식을 밀어줘도 안될 애는 안되고
    될놈은 알아서 되더라구요. 자식에게는
    관심을 갖고 격려는 해주되 올인하면 서로가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어찌해야할지...

  • 답댓글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큰아들은 유학파. 한국실정에 어둡고 통만 컸던것 같아요. 부모도 고생을 모르고 기대가 컸고..온집안이 어찌 그괴로움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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