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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오이

작성자옥이야| 작성시간24.05.14| 조회수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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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봄의향기 작성시간24.05.15 우리 식구들이 오이지를 좋아해서 안 그래도 오이지 담그려고 했는데
    저도 오늘은 담아봐야겠어요
    맛있게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생수에 파송송
    밥도둑이지요~ㅎ
  • 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15 오이가 금값이었을때도 있었는데
    많이 싸 졌단 소린 들었어요

    옥이야님
    어머나~천상 살림꾼이시네요
    소박이에
    오이절임에~
    난 불량주부라 한번도 저런걸 해보질 않는 았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연륜이 있으니 계절음식을
    합니다~ㅎ
    하경님
    부처님 오신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운주당 작성시간24.05.15 오이소박이 쳐다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아삭 아삭 오이소박이 ㅎㅎ
    오이지도 정갈하고 싱싱하여 맛있겠어요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셔요 ~~~^^-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부추의 맛도 궁합이
    제대로 이지요
    운주당님도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공주.. 작성시간24.05.15 벌써
    오이지 담그셨어요

    나도 담그어야 하는데.
    오이 소박이
    한번도 안해 봤는데
    요번에 도전해서 애들
    조금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맛나게 담궈
    공주님도 입맛 돋우심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15 오이는 정말 착해요.
    이른봄부터 식탁에 자리잡고
    입맛을 즐겁게 해주죠.
    저희는 오이반찬을 좋아해서 이른봄부터
    소박이 담아 먹고 오이지는 담근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항아리에서 잘익어가고 있어요.
    반접 담았는데 다 먹기전 노지오이가 나오면 1접 더 담아 늦가을까지 먹죠.
    중간중간 밭에 심은 노각도 따다가
    고추장 넣고 무쳐서 먹으면 밥 한그릇은
    금방 다먹죠.
    가을엔 김장무로 짠무 담아서 먹고.
    오이나짠무 썰어서 생수 붓고 새콤하게
    식초 넣고 먹는걸 좋아해요.ㅎ
  •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지이나님도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지난가을에 담근 짠지무를 즐겨 먹습니다
    식초 넣고
    생수에 짠지 말아 먹으면
    입맛이 개운하지묘ㅡㅎ
  •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시간24.05.15 오이지와 소박이가 눈에 아른거리내요.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요즘 철이라 맛납니다
    담궈 맛나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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