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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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경 작성시간24.05.15 ㅋㅋㅋ
이동중
카페보는 즐거움 ㅎ
몸부림님 글 읽으니
예전의 글솜씨 죽지 않았군요
마자요
죽긴 왜 죽어요
일찍 명퇴하셨는데
뭘 말아드셨다고 ㅋㅋ
지금처럼 유유자적하게
즐겁게 잘 사세요
그리고
톡방엔
요런 웃음 넘치는 글
마이 쫌 올려 주이소~^^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자승자박했지만 결자해지 정신이 투철해서 남의 말이 귀에 잘 안들어와요
고마워요 안죽고 모질고 질기게 살아볼께요^^ -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5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이라 전라도 사투리가 익숙하지만
경상도 사투리 참 정겹습니다
몸부림님 낙동강에... 이런 뉴스 안 듣게 해주세요 ^^* ㅎ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작년 늦봄에 돌아본 전라남도는 참으로 청정했어요 그 좋은 동네를 버리고 만다꼬 그위에 까지 올라가서 산데요?
낙동강은 잡것들에게 죽어서도 주뜯길까봐 무서워서 꿈도 못꿔요 우리집에서 가까운 마창대교있어요 ㅋㅋ -
작성자 경이씨 작성시간24.05.15 ㅎㅎ권리는 무신 권리ㅎㅎ
친구분들과 몸부림님 정말 친구들이네요ㅎㅎ
닮는다잔아요ㅎ재치도 ㅎㅎ
왜 109번으로 전화하지 그랬어요ㅎㅎ
덕분에 우린 웃습니다ㅎ
낙동강은 우리모두 것이니 혼자 독차지하지 않기를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우리는 언제부터 자빠지면 밟아주는 사이가 되었을까요? 아레께도 한늠이 전화걸어서 40분 동안 지잘난체 했어요 그래 니 허벅다리 굵다 새끼야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