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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평에서

작성자산 나리|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4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 참반디 나물은 향이 아주 좋고 참나물보다 도 맛이 있답니다
    가까이 사시면 모임에 오시면 좋은데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샤론 . 작성시간24.04.21 언니 밤새 별일 없이
    잘 주무셨는지요..
    얼굴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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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4.21 나물 뜯다 보면 정신 없지요
    그 재미짐은 가본 사람이나 알지 싶습니다
    뜯는 재미짐에 가져와서 다듬는거 또 한 일이네요
    비도 오는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홍색꽃은 금낭화 아래
    이름 모르시는것은 괭이눈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맛나게 드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 금낭화 맞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그리 셍각이 안나고 자꾸 잊어버리네요 ㅎ
    나물 뜯어본 분은 아실거예요
    힘들어도 얼마나 재미 있고 고 이쁘게 쏙쏙 올라온게 신기하고 이뻐서 감사하고 아무튼 그 심정은 이루 말 할수 없는 마음이지요
    잘 아시니까 이해 해주시네요
    벌에 쏘인 것은 어제 밤에 얼음 찜질 하고 해서인지 많이 가라 앉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서 니 작성시간24.04.21 나물이라곤 시장에서 파는 취나물 정도밖에 모르는 저에게는 대단하고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벌레에 물린신곳은 별탈은 없는지 걱정되네요
    동생이 지방에 사는데 벌에쏘여 응급실 가던때가 생각나네요
    치료 잘 하실길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저는 어릴때부터 나물 하는 것을 좋아 해서 지금 까지 이러고 산답니다
    내일 반갑게 뵙고 맛을 보세요
    그나저나 맛있게 무쳐야 될텐데요
    걱정입니다
  • 작성자 흑장미 작성시간24.04.21 산 나리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너무도 무리를 하셔서...
    아프지 않으시기를 _()_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장미님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얾 찜질하고 잤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벌에 면역이 있나봐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4.04.21 산아우님 누가 말리겠나요
    봄이면 산나물이 부러니 언제까지 지금처럼 다니나 궁금해집니다요

    맛있게 나물 해서 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지금봅니다
    성당에 있어요
    그러게요
    간강해서 오래 다니면 좋겠어요
    나물 뜯는 그 기쁨은 안해본 분은 모르실거예요
    기분 좋은 휴일 되세요
  • 작성자 미뇽 작성시간24.04.21 온천지가 나물 산 들 초록빛에 물든 우리나라가 참으로 아름답네요
    즐거운 설레는 산길
    가보고 싶지만 일에 쫒겨서 ..
    사진으로만으로 만끽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네,봄만 되면 특히 이맘 때는 온 산과 들이 싱그러운 새싹으로 온천지가 생명의 기운이 감돌아서 너무 좋지요
    그래서 뛰어 나가는게 어언 17년째 이러고 다니는데요
    언제까지 다니게 될지는 모르지만 봄은 참 좋아요
    감사함으로 넘쳐납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벨라 작성시간24.04.21 산나리님.
    벌레 쏘인 상처는 괜찮은지요.
    안그래도
    봄나물이 나오기 시작하니
    산나리님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쯤 어드메서 나물 뜯고
    계시려나.
    전에 갔던 거기서 다래순 따고 계실까...하구요.
    강화도 오실일 있을때는
    연락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벨라님 오랜만이세요
    파주에는 작년 올 봄은 거기까지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구요
    포천 강화 가평 그리 다녀 왔는데요
    5월 1일은 홍천 가고 이번 27일은 강화에 다시 한번 더 가려 합니다
    강화에 사시나보군요
    전원 생활 하시나봅니다
    봄만 되면 바람이 나서 이러는데요
    이 바람이 건강해서 오래 지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 성당갔다와서 나물 무쳐서 밥 먹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영화, 작성시간24.04.21
    이렇게 고생하고 애쓰신
    산나리 언니의 귀한 나물이
    내일 목구멍으로 넘어갈는지요 ㅠㅠ
    오늘 밤 푹 주무시고 내일 기쁘게 뵈어요 !~~
    미리 감사 또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아구 영화 방장님도 오시는군요
    쑥 떡과 나물 가지고 갑니다
    맛있게 드시면 제일 좋지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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