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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호주 - 배낭여행 20+10일 - 498만원

작성자이팀장|작성시간22.10.05|조회수3,195 목록 댓글 53

안녕하세요. 이팀장입니다. 

호주 배낭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뭔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많은 회원님들이 편하고 재미있고 그러면서 저렴하게 

호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번 호주 배낭여행는 여행기간은 20일이며 

호주 북쪽 케언즈부터 시작하여 시드니까지 내려오는 호주 동부해안도시 배낭여행입니다.

호주 여행을 보면 시드니와 멜번으로 많이 구성이 되었는데,

이번 배길에서 만든 호주배낭여행은 퀸슬랜드를 중점으로 일정을 디자인했습니다.

20일 동안 호주 퀸슬랜드를 생활처럼 여행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문화를 만나고 자연을 느끼는 여행입니다. 

그리고 시드니와 멜번에서 연장하여 자유여행으로 더 머무실수 있는 일정입니다. 

 

 

 

1. 일정

전체 일정은 20일 배나여행입니다.

물론 원하는 지역만 참여해도 상관없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예로 케언즈부터 브리즈번 또는 골드코스트까지 구간일정으로 참여도 가능합니다. 

항상 댓글로 문의를 주세요.

 

 

 

 

2. 출발일

3월 5일입니다. 

그러나 먼저 시드니나 멜번으로 오셔서 6일 케언즈로 오셔도 됩니다. ^^

 

 

 

3. 머무는 도시

호주 동부 해안도시들입니다. 

호주 대륙 가장 동쪽에 위치한 예술가의 도시 바이런베이

휴양과 바다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골드코스트

2032년 올림픽 개최지 브리즈번

세계 최대 모래섬 프레이저 아일랜드 (하비 베이)

74개 섬으로 이뤄진 요트 세일링의 천국 위츠선데이 (에얼리비치)

힐링과 파티로 유명한 마그네틱 아일랜드 (타운즈빌)

세계 최대 산호초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정글이 있는 케언즈 

 

단순히 이런 도시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 생활공간으로 들어가서 함께 참여해보는 머뭄여행입니다. 

호주 생활 18년 경험으로 누구보다 호주 여행을 많이 한 일인자로 자부심을 갖고 호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유여행으로 연장하여 

문화와 스포츠의 도시 멜버른과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시드니도 함께 여행하세요. 

 

 

 

 

4. 교통수단

기본 도시간 이동 교통은 그레이하운드 버스입니다.  한국의 시외버스이자 고속버스 개념이죠.

그리고 바이런베이에서 시드니 이동은 국내항공으로 합니다.  

(바이런베이에서 시드니 이동을 그레이하운드로 하실 경우 A$100+30.00=A$130.00 지원해드립니다. )

 

아무래도 퀸즐랜드의 여러 유명 지역을 둘러볼 때는 항공보다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더 효율적입니다. 

고속버스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배낭여행자들을 만나보세요. 

각 도시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종류별로 다 이용해봐야죠. ^^

 

 

 

 

 

5. 숙소

지역별 다양합니다. 

유스호스텔을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다인실(도미토리), 2인실을 이용하며 

몇몇 도시에서는 호텔(2인 1실)을 이용합니다.  

 

 

 

 

 

6. 식사

호텔에 머물 경우에는 조식이 제공되며 

호스텔에 머물 경우에는 슈퍼에서 식빵, 계란, 베이컨, 시리얼, 우유, 주스, 잼, 등등 구매해서 조를 짜 아침을 준비할 겁니다.

1회 A$3~5 정도면 일반적인 아침이 해결됩니다. (5~6회 정도 공동 구매하면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하루 일정에 따라 그 동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브런치 카페 등을 이용하여 아침을 가질 겁니다. 

점심은 투어 참여 시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현지에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나 그 지역에서 추천 음식을 

맛보는 여행으로 진행됩니다. 

 

저녁은 개별로 드셔도 되고, 함께 근사한 펍이나 야외에서 BBQ 또는 숙소 주방에서 스테이크나 파스타로 드실 겁니다. 

호주는 피자나 파스타 같은 음식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푸짐합니다. 

구매하여 숙소에서 드셔도 됩니다.  와인이나 맥주만 준비하면 근사한 저녁이 되겠죠. ^^

하루는 슈퍼에서 재료 구매해서 호스텔 주방에서 해드시고요. 

하루는 피자나 파스타 테이크아웃해서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공원에서 와인과 함께 저녁을 가져봐요. !!

도시마다 노을감상하기 좋은 공원에서 피자와 시원한 맥주 한캔이면 고급식당 부럽지 않습니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즐길 수 있는 저녁이 될겁니다. ^^

 

 

 

7. 비용

4,980,000원 

왕복항공권 (현지에서 조인 가능하며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제외된 요금으로 드리겠습니다 )

전일정 숙소 (호스텔과 호텔)

자유일정 이외 모든 지역 교통비와 도시 간 이동의 국내 항공, 그레이하운드 버스

여행자보험 

바이런베이- 시내 &등대 하이킹

골드코스트- 해변 여행 & 운하 투어 

브리즈번- 시내 여행 & 리버 투어

하비 베이 - 프레이저 아일랜드 4WD투어 1박 2일 투어입니다. 

에얼리 비치 - 위츠선데이 요트 세일링 투어 - 2박 3일 동안 요트에서 먹고자고 스노클링합니다. 

타운즈빌 - 마그네틱 아일랜드 2박3일 동안 힐링하러 갑니다. 

케언즈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투어 & 쿠란다 케이블카, 기차 투어 & 쿠란다 마을 하이킹

 

그 외 골목투어와 마켓투어, 저녁에는 현지인들의 유명 맥주 와인 바 등등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국제선항공권을 제외한 요금은  368만원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주를 먼저갈 수도 있고, 편도로 구매해서 갈수도 있고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여행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또는 싱가폴이나 동남아 경유해서 오는 저가항공권들이 많은 계절이라서 함께 같은 항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3월 6일 케언즈 오전도착이나 오후 도착하시면 됩니다.

또는 하루 이틀 먼저 도착하셔도 되고, 늦게 도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정은 3월 24일 (20일째) 시드니에서 종료하나 추가 연장하여 시드니나 멜번여행하셔도 좋습니다.

충분한 현지 정보제공하니 편하게 자유여행으로 호주 배낭여행을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퀸스랜드 일정중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에서 종료하여 해당 도시에서 항공편으로

대한민국 귀국하시는 일정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배낭여행답게 다양한 일정으로 디자인 가능하니 문의주세요. 바로 요금 뽑아드립니다. ^^

 

 

 

 

 

8. 불포함

-공동경비 U$200.00

(투어 경비에 포함하지 않고 따로 구분하였으니 이해 바랍니다. )

-일정 중 대부분의 점심과 저녁 등 식사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나 프레이저섬, 요트 세일링 투어 등은 식사가 포함)

점심은 푸드코트나 샌드위치바 등을 이용하면 A$10~16 정도

저녁은 식당을 이용할 경우 A$15~25 (현지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펍에서 드시는 식사가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파스타가 A$18~20, 250G 앵거스 스테이크가 A$20~23 정도 합니다. ^^)

또는 호스텔 경우는 주방이 잘되어 있으니, 가까운 슈퍼에서 그때그때 스테이크나 연어나 파스타 등

재료를 공동구매하여 음식을 간단히 조리나 데워서 드시면 A$10~15 안팎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싱글차지

호스텔(4인실이나 6인실 등 도미토리)를 이용시에는 없으며 호스텔 싱글룸이나 2인실이용시 조금 발생. 

골드코스트나 브리즈번에서는 호텔이용합니다. 이때 혼자 객실이용한다면 싱글 차지가 발생합니다. 

투어 신청시, 룸 조인을 꼭 말씀해 주세요.  예약 차례대로 룸조인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1인 여행 참여하시는 분들중에서 2인실로 룸을 배정하실 분들은 이른 예약을 해주세요.

룸 조인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숙소 업그레이드

호스텔 대신 호텔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일정에 불편하지 않도록 일행과 가까운 호텔로 수배합니다. 

물론 비용 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할인된 요금으로 수배해드릴 테니까요. 

 

-개인 경비 

점심이나 저녁 그외 개인적으로 드실 여러가지를 감안해보면 A$1200~A$2000 정도 예상합니다. 

 

 

 

 

9. 문의 & 예약
신청은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고 01098848936 여권 사진면 사본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카페 닉네님/ 인원/ 특이사항(숙소 업그레이드 등등)

예약금으로 200만원 입금 부탁합니다.  입금시 성함-호주2303 으로 입력 부탁합니다. 

국민은행  928737- 01-023283  (주)비젼투어

 

 

9. 준비물

특별한 거 없습니다. 

건강한 신체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한 여행입니다. 

자연이 정말 아름다운 호주입니다. 그런 멋진 자연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 가까이 심지어 도심 속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이 보다 여유 있고, 그래서 우리 기준으로 보면 조금 느립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답답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 이해하는 마음만 있다면 

현지에서 얻는 즐거움은 몇 배가 될 겁니다. 

그것만 준비해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확실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준비물 챙겨봐요. 그래도 가방은 가볍게 해서 떠나는 여행이 좋습니다. 

호주도 사람 사는 동네입니다. 

필요한 거 현지에서 구할 수 있으니까요

 

 

호주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운동 중 하나가 수영입니다. 

아마도 걸음걸이와 동시에 배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수영은 온 국민 생활스포츠입니다.

 

못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수영을 하신 다음 훨씬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호주입니다. 

도심에서 15분이면 그림 같은 해변들이 많은 곳이 호주거든요. 

 

호주 한 달 살기 떠나기 전 수영 배우기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못해도 괜찮아요. 구명조끼 하나 챙기면 되니까요. ^^

수영 잘하기보단 물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일자도시교통일정
제01일
03/05
인천국제선인천공항 1청사 3층 미팅
시드니 향발 (10시간20분)
제02일
03/06


시드니
케언즈

국내선케언즈 시내관광 & 나이트 마켓

시드니 도착 후 환승하여 케언즈 향발 (일본 또는 홍콩 경유 )
케언즈 도착후 숙소이동. 시내관광 

케언즈 나이트 마켓 푸드코트에서 저녁하기

숙소: 케언즈 YHA 호스텔 
제03일
03/07


케언즈

크루즈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투어 (대보초투어)

5시간 스노클링 & 선상에서 뷔페런치
최근 새로 만든 최고의 폰툰에서 자유시간
유리바닥보트 탑승

숙소: 케언즈 호스텔
제04일
03/08


케언즈

전용버스
케이블카
쿠란다기차
쿠란다 투어 with 하이킹 (기차 & 케이블카 )

쿠란다 기차 탑승
쿠란다 밀림지역 빌리지 마켓투어
쿠란다 마을 하이킹 (1시간, Jumrum 공원 포함)
스카이레일 케이블카 탑승후 케언즈 귀환

숙소: 케언즈 호스텔
제05일
03/09


케언즈

버스전일 자유일정 & 시티 라군에서 BBQ PARTY 추천

추천 일정
케언즈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러스티 재래 시장 둘러보기 – 점심 먹기
스카이다이빙, 래프팅, 노던 해변 (Palm Cove)까지 시내버스로 여행
시티 라군에서 BBQ PARTY로 호주 한달살기 투어 축하 디너

숙소: 케언즈 호스텔
제06일
03/10


케언즈
타운즈빌
마그네틱 섬

페리마그네틱 아일랜드

이른 아침 숙소 체크아웃 후 버스터미널 이동
케언즈 출발, 타운즈빌 이동. (5시간 30분)
도착 후 페리편으로 마그네틱 섬으로 이동. (30분소요)
섬 하이킹, 해변 휴식, 선셋 감상

숙소: 마그네틱 롯지 호스텔 base
제07일
03/11


마그네틱 섬

마그네틱 아일랜드 전일 자유일정

물멍, 숙소앞 해변에서 편하게 휴식. 음악&책 읽으면서 신선놀음
이웃마을 하이킹, 스노클링

숙소: 마그네틱 롯지 호스텔
제08일
03/12


마그네틱섬
타운즈빌
 
에얼리비치

버스에얼리비치 & 위츠선데이  

오전 하이킹과 해변 휴식 후

점심경 페리편으로 마그네틱 섬에서 타운즈빌 선착장 이동.
버스편으로 에얼리비치 이동 (4시간 30분)
에얼리비치 도착
도착 , 숙소 이동. 시내관광 휴식
마운틴 하이킹(3시간) or 마을 구경 겸 해안선 하이킹(2시간) 참여 가능
 
숙소: 에얼리비치 YHA 호스텔
제09일
03/13


에얼리비치

요트위츠선데이 74개섬 군도에서 23일 요트 세일링투어 1

여러 섬 방문하여 부쉬워킹과 수영, 스노클링
요트에서 첫날밤, 별자리 감상

숙소: 요트 
제10일
03/14

 
에얼리비치

요트요트 세일링투어 2

최고의 인기 해변인 화이트헤번비치에서 자유일정. 스노클링
전망대 하이킹

숙소: 요트 
제11일
03/15

 
에얼리비치

요트
심야버스
요트 세일링투어 3

점심경 에얼리비치로 귀환후 숙소에서 휴식.
오후 휴식 후 (프레이저섬에서 사용할 간식 거리 수퍼에서 준비하기)
심야버스편으로 하비베이 이동.

숙소: 요트
제12일
03/16

 
하비베이
프레이저섬

페리
4WD
세계 최대 모래섬 프레이저섬 4WD투어 1

하비베이 도착후
픽업서비스로 선착장이동.
페리편으로 프레이저섬이동.
WELCOMING DRINK
마헤노 난파선, 맥켄지 호수, 센트럴스테이션, 75마일 해변, 피나클

숙소: 프레이저섬 리조트
제13일
03/17





 
프레이저섬
하비베이

4WD
페리
세계 최대 모래섬 프레이저섬 4WD투어 2

센트럴스테이션, 75마일 해변, 피나클
인디안 헤드, 샴페인풀, 레이크 와비
오후 페리편으로 하비베이 이동.
하비베이 호스텔 도착후 휴식
  
숙소: 하비베이 호스텔
제14일
03/18

 
하비베이
브리즈번

버스브리즈번 시티 투어

브리즈번 이동. (6시간 30분 소요)
브리즈번 도착 후 숙소이동 & 시내관광.
페리탑승 하여 사우스뱅크이동. 스트리트 비치,
North Quay 선착장에서 Sydney 선착장까지 프리 페리이용하여 브리즈번강 감상하며, new farm riverwalk & 클리프 보드워크 하이킹
퀸스트리트 몰 (맛집정보)
 
숙소: 브리즈번 호텔
제15일
03/19

 
브리즈번

전일 브리즈번 자유일정.

사우스뱅크 – 주립미술관, 주립도서관,
마운틴 쿠사 전망대
금요일 야시장 Eat Street Northshore 방문하기 밤 10시까지
(입장료 $5)
숙소: 브리즈번 호텔

제16일
03/20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버스
페리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운하투어

골드코스트 이동. (1시간 20분)
도착 , 숙소이동.
인공 수로가 아름다운 휴양도시에서 페리로 캐널 투어 (70분)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투어, 호텔 부대 시설 이용(수영장)

숙소: 골드코스트 호텔
제17일
03/21

 
골드코스트

전일 골드코스트 자유일정

추천일정
주제공원 (씨월드, 드림월드 무비월드..)
서핑 배우기
골프 라운딩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숙소: 골드코스트 호텔
제18일
03/22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버스호주 대륙 최동단 등대 하이킹 (2시간)

오전 버스편으로 바이런베이 이동 (2시간 50분)
바이런베이 도착후 숙소 가방 보관후
호주 대륙 최동단에 위치한 등대까지 하이킹 (2시간)
오후 해변 휴식 – 서핑의 메카, 수많은 수공예가게들 즐비
 
숙소: 바이런베이 YHA 호스텔
제19일
03/23

 
바이런베이
시드니

국내선
(심야버스)
0910 항공편으로 시드니 이동.
1025 도착 후 숙소이동
오후 시내관광.
록스(구시가지)-써쿨러키-오페라하우스-달링하버..
 
숙소: 시드니 호스텔
제20일
03/24


시드니

전일 자유일정.  연장하여 개별 자유여행

 

 


** 세계최대 모래섬 프레이저 아일랜드 4WD투어 **

 

 

 


** 에얼리비치 위츠선데이 요트 세일링 **

 

 


** 타운즈빌 마그네틱 아일랜드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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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4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바람과나 작성시간 23.01.31 이팀장님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분들이 함께하셔서 꼭 여행 일정이 확정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쭙니다.

    1. 저와 세미원은 20일 동안의 여행 공식 일정이 끝나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시드니에서 캔버라 멜번을 돌아보며
    호주에 조금 더 머물다가 말씀하신 퀸스타운이나 그라이스트 처치로 들어가서 남섬의 자연을 즐기다가
    북섬으로 올라가 역시 추천하신 여러 곳을 돌아보고 오클랜드에서 아웃 할까 합니다.
    일정이 확정되면 말씀대로 오클랜드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비행기 표를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일 동안의 공식일정 이후 자유 여행 관련 숙소나 교통편 등을 언제부터 예약하면 좋을지요.
    아무래도 같이 가실 분들이 조금 더 확보되어 여행 일정이 완전히 확정될 때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31 안녕하세요.

    그렇게 준비하고 과정과정 계속 업데이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더 참여하셔서 멋진 호주배낭여행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보통의아침 작성시간 23.02.02 질문자님과 진행자님의 글만 봐도 마음이 엄청 설렙니다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절친이 올해도 연말 전까지는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저 또한 아쉽지만 11월 이후 여행상품에 기대를 가져야 될 듯 합니다
    오래전 배길에 가입하고 딱 한번 여행 참여 후 지금까지 계속 눈으로만 보고 있으려니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야속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이 안되다 보니 속상하기만 합니다
    노르웨이 트래킹도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는 엄두가 안나고... 동행한 친구를 찾을수가 없네요...
    혼자 주절이 주절이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에서 준비 하시는 분도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도 모두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자유로운 인생을 즐길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여하셔서 동행을 만들어보세요.

    투어에 참여한 모두가 동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엔 만나서 함께 좋은 길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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