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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호주 - 배낭여행 20+10일 - 498만원

작성자이팀장| 작성시간22.10.05| 조회수3013|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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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바람과나 작성시간22.11.28 세미원과 바람과나 2명 계약금 400만원 (주)비젼투어로 입금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몇 가지 질문 또는 부탁드립니다.

    1. 현재 몇분이나 신청하셨고, 출발이 확정 되었는지요.

    2. 도미토리에서는 2인실로 부탁드립니다.
    도미토리에 2인실이 없는 경우는 부근 저렴한 호텔로 부탁드립니다.

    3. 현재 저희 부부 계획은 멀리까지 갔는데 호주만 보고 오려니 너무 아쉬워서
    뉴질랜드로 가서 북섬 7일, 남섬 8일 정도 예정으로 조금 더 있다고 오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엊그제 (11월 25일) 출발한 뉴질랜드 15일 여행 일정이 저희 일정 끝날 무렵 또 있으면
    그 팀에 합류해도 좋겠습니다 . 혹시 그런 일정이 준비중이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 호주 1달 살기 끝나는 곳이 케언즈인데 케언즈에서 뉴질랜드 가는 비행기편을 알아보니
    시간이 엄청 걸리는 것으로 나오는 것을 봐서는 아마도 여기저기 경유해서 가야하는 모양입니다.
    쉽게 가려면 호주 내 어느 도시로 이동해서 뉴질랜드 행 비행기를 타는 것이 좋을지요?

    4. 뉴질랜드에서는 렌터카 없이 특별한 경우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하는데 가능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9 안녕하세요.
    1. 6분 신청해주셨고, 문의는 2~3일마다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아직 고민중에 계신몇분이 계십니다. 4분만 추가 신청하면 바로 확정입니다.

    2. 숙소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 호주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 여행이라면 4월입니다. 뉴질랜드 4월 특히 남섬은 이미 늦가을이 찾아왔기때문에
    준비를 잘하셔야 합니다. 북섬은 전혀 큰 문제는 없고요. 남섬은 워낙 겨울이 빨리 찾아오다보니 그렇습니다. 물론 설산의 풍경은 최고이죠. !!

    4. 브리즈번이나 시드니에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이전에는 케언즈에서도 뉴질랜드 항공편이 있엇는데
    아직까지 모든 것들이 회복이 덜 된 상태입니다.

    5 대중교통가능합니다. 다만 국토가 넓은 나라이면서인구가 적다보니 도시간 이동하는 대중교통, 시외버스가 하루에 수십대 운영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잘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면 충분히 여행하기 편한 교통입니다.
    수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간별 구매를 하셔도 되고,
    일정기간에 사용가능하는 패스를 구매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뉴질랜드의 멋진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
  • 작성자 바람과나 작성시간22.11.28 5. 추천 해 주실만한 도시나 코스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오는 직항은 어느 도시에서 타는 것이 좋을까요?

    너무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8 안녕하세요. ^^

    항공이랑 여러 등등 조합해서 정리해서 댓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유선으로 통화할수도 있으니 01098848936
    문자 하나만 보내주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9 퀸스타운IN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북으로 올라가서 오클랜드에서 OUT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퀸스타운에서 가장 일반적인 투어는 밀포드 사운드 일일투어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애로우타운 다녀오셔도 되고,
    레이크사이드 산책 트랙들이 잘되어 잇으니 반나절 걸으셔도 좋습니다.
    낮은 곳은 파릇파릇. 언덕이상은 눈이 덮힌 계절이라 아주 멋집니다.

    대중교통으로 마운틴 쿡 이동하여 그곳 롯지에서 머무서도 되고요. 3천급 산주변이라 한여름이라도 이곳은 싸늘합니다.
    그러니 옷차림 단단히 챙겨가시면 그 또한 멋진여행될겁니다. 후커밸리 트랙이 유명합니다.

    다음날 크라이스트처치 이동. 도시로써 충분히 볼가치가 있는 도시입니다.
    도심하루+ 근교 리틀런 하루 디자인하세요. 그 중간에 있는 케이블있는 언덕에 올라가서 조망과 산책해도 좋고요.

    이제 북섬으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여러 옵션이 있어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 이동하셔도 되고, 북섬을 남쪽에서 북으로 올라갈거라면 웰링턴으로 가셔 북으로 올라가도 되지만, 웰링터 이후 북쪽 지역, 어디를 여행할지에 따라 결정될듯합니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레킹을 하실거라면 웰링턴으로 가서 버스로 북으로 이동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9 이동하면서 여행하는것도 좋아요.
    웰링턴->통가리로->타우포->로토루아->오클랜드 식으로요. ^^

    이렇게 뉴질랜드 여행결정되면 알려주세요. 항공권을 인천-호주/ 뉴질랜드-인천으로 알아봐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바람과나 작성시간22.12.14 이팀장님 정말 꼭 필요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보겠습니다.
    일정 계획 세우다가 의문 있으면 또 여줍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4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바람과나 작성시간23.01.31 이팀장님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분들이 함께하셔서 꼭 여행 일정이 확정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여쭙니다.

    1. 저와 세미원은 20일 동안의 여행 공식 일정이 끝나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시드니에서 캔버라 멜번을 돌아보며
    호주에 조금 더 머물다가 말씀하신 퀸스타운이나 그라이스트 처치로 들어가서 남섬의 자연을 즐기다가
    북섬으로 올라가 역시 추천하신 여러 곳을 돌아보고 오클랜드에서 아웃 할까 합니다.
    일정이 확정되면 말씀대로 오클랜드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비행기 표를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일 동안의 공식일정 이후 자유 여행 관련 숙소나 교통편 등을 언제부터 예약하면 좋을지요.
    아무래도 같이 가실 분들이 조금 더 확보되어 여행 일정이 완전히 확정될 때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1 안녕하세요.

    그렇게 준비하고 과정과정 계속 업데이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더 참여하셔서 멋진 호주배낭여행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보통의아침 작성시간23.02.02 질문자님과 진행자님의 글만 봐도 마음이 엄청 설렙니다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절친이 올해도 연말 전까지는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저 또한 아쉽지만 11월 이후 여행상품에 기대를 가져야 될 듯 합니다
    오래전 배길에 가입하고 딱 한번 여행 참여 후 지금까지 계속 눈으로만 보고 있으려니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야속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이 안되다 보니 속상하기만 합니다
    노르웨이 트래킹도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 혼자는 엄두가 안나고... 동행한 친구를 찾을수가 없네요...
    혼자 주절이 주절이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에서 준비 하시는 분도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도 모두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자유로운 인생을 즐길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여하셔서 동행을 만들어보세요.

    투어에 참여한 모두가 동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엔 만나서 함께 좋은 길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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