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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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안녕하세요. 24년 7월이후에는 장기휴가를 가지시나요? ^^
24년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일정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지역이나 여행형태등등 알려주시면 그걸 참고로 더 나은 여행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날씨가 시원(?)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5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호텔이라면 무조건 우리 일행 또는 회원님의 일행과 머무는것이며,
호스텔의 다인실(도미토리)경우는 함께 여행하는 배길의 일행들과 머뭅니다.
물론 최종 정리하고 늦게 추가 신청하는 분들 경우는 우리 일행이 아닌 그 숙소의 손님들과 머무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예약시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특히 마그네틱 숙소같은 곳은 워낙 인기 있는곳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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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6 안녕하새요.
많은 분을 모셔봣지만, 정말 나이는 숫자이더라고요. ^^
모든 여행은 어려움이 있는데, 나이가 있으신분들이 더 잘 극복하시네요 ^^
삶의 지혜를 여행에서도 볼수있거든요.
두분께서 2인실을 원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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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6 안녕하세요.
12월은 1년중 가장 성수기입니다. 극성수기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써는 어떻게 준비할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교통요금과 숙소 요금이 비싸며 심지어 가장 복잡합니다. 물론 항공료도 비싸고요. ㅠㅠ
물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요.
6~8개월전에 미리 숙소예약하고 근교도시간 이동하는 버스 좌석 예약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 12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일정으로 준비할까 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한분이라도 여행하시고자 하는 곳을 제대로 모시고 떠나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러지 못해
다시한번더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6 질문 감사합니다. ^^
예 나름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는 버스 터미널이 조금 외곽에 있으나, 호주는 버스터미널이 그 도시의 가장 중심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근거리 소도시 이동을 할때는 버스가 최고입니다.
퀸즈랜드 지역에서 브리즈번-> 케언즈로 바로 간다면 항공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러나 브리즈번-골드코스트, 하비베이. 에얼리비치. 타운즈빌, 케언즈 이 구간들은 항공노선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소형경비행기라, 짧은 구간이 보통 2~50만원씩하기도 합니다.
하비베이-> 에얼리비치 구간은 거리가 있는 지역인데도 항공노선이 없습니다.
비지니스 목적으로 주머니가 아주 넉넉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특별 비행기들이 있긴하지만, 일반들이 이용하는것은
20여년동안 거의 보지 못햇거든요.
바이런베이 공항은 꽤 멀리 있습니다. 전혀 다른 도시에.
그래서 심야버스 구간이 어쩔수 없이 30일 여행동안 2번 있습니다.
그외 멜번-> 시드니 구간은 항공으로 이동하고요. ^^
호주의 색다른 휴게소 문화도 만날수 있습니다.
저는 94년도부터 호주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즐겨 이용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6 땅넓이는 전혀 다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비교하자면,
서울에서 부산갈때 버스보단 항공이 편하고 빠르고 좋지만,
서울에서 수원하고, 대전, 구미 갔다가 대구 지나 부산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식 여정이라. ㅎㅎㅎ
예전에는 시드니에서 케언즈까지 8인승 12인승 몰고 여러번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는 더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버스로 했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6 감사합니다.
모든 도시내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이용합니다.
공정여행이면서 가장 현지의 모습과 가까이 만날 수 있다보니.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