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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2 - 부르고뉴왕국 궁전을 거쳐 노트르담교회에 올빼미!

작성자가라치코| 작성시간23.09.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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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3.09.03 누군가를 가장 사랑해야 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합니까?
    못 믿을 사람이라고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때,
    그 사람이 하던 일에 실패해 좌절과 실의에 빠져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그런 때야말로 사랑이 진정 필요한 것입니다.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그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겪었던 슬픔과 고통,
    그 모든 것을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멋지게 활기차게 아름답게 시작하시고 사랑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 웃음 가득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라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3 늘..... 좋은 댓글들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그 지독하던 무더위도 가고 이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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