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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6일~21일까지 15박 16일 문화탐방 서유럽(영국,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여행후기-영국(여행1일째~3일째)

작성자허브향기^^*| 작성시간15.01.30| 조회수3685| 댓글 3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고박사 작성시간15.05.04 저는 작년 가을에 런던에서 파리까지 유로스타를 타고 이동했죠 특히 제옆에는 캐나다인들이 있었고 유로스타 탔을때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인들이 많이 탔죠 그당시에 유로스타를 탔을때 실감났고 몇년뒤에 또 해봐야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런던에서 파리갈때 기차타는게 최고입니다 파리의 북역에 내릴때 그부근의 분위기는 완전히 싸늘했죠
  • 작성자 깜찍한걸 작성시간15.05.06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김뉴욕 작성시간15.05.16 꼼꼼하게 재미나게 잘 기록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저도 이번 여름방학에 혼자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중인 30대 싱글 여성입니다. :)
  • 작성자 으뜸공주 작성시간15.07.18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이면 허브향기님처럼
    퇴사를 하고 유럽배낭여행을 하고 있겠죠 17년의 직장 생활을 마강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허브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9 우와..계획잘 짜셔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 작성자 말리향 작성시간15.07.24 저도 이곳에서 작년에 서유럽 프스이 다녀왔는 데, 16일 일정은 더욱 알차고 여행의 묘미가 느껴집니다.
    어두운 낯선 곳에서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했을 마음을 동감하면서
    '여행이란 그런 맛에서 하는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저도 파리 자유일정때 지하철을 타려고 머신에 동전을 넣는 데 티켓이 안나오는 거여요 ㅠ
    서울서 죽 카드로만 찍고 다녔고 기계가 좀 다른 것 같았어여.
    그여행서 좋은 친구가 된 은주씨랑 그 머신을 부수려는 순간에 아주 핸섬한 이방인이
    가르쳐 주더군요 ㅋ.그런데 그 핸썸가이가 티켓을 지대로 못넣고 통과를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가르쳐 주어 통과하게 해주었지요..
    그때도 정말 많이 웃었는 데, 지금도
  • 작성자 말리향 작성시간15.07.24 생각하면 웃음이 터집니당.
    일정별로 재미나게 써주셔서 몰입하게 되네요.
    감사^^
  • 작성자 청춘열람 작성시간16.04.16 혹시 뮤지컬 예매는 어디들어가서 하셨나요..저도 뮤지컬보고싶은데 처음이라 서투네용
  • 작성자 순수한빗물 작성시간16.12.02 아들이랑 첫 여행을 계획중인데. 후기를 보고 용기를 조금 가져 봅니다...^^
  • 작성자 그린필드 작성시간19.12.26 실감있는 기행문...감명깊에 봤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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