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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화가의 거장 Ivan Aivazovsky - Calm Sea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04.16| 조회수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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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7 ㅡ그림같은 사진에..
    문득 우리들의 젊은날을 물들였던 박인희 누님의 바가본드..라 따라 불렀던 방랑자를 한곡 듣고 싶어집니다
    새처럼 바람 처럼 사는 거
    그거는 젊어 시절 누구나의 로망이었고
    로맨티시즘의 근간 이었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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