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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될까봐 (발칸반도 13일)

작성자미 비포 유| 작성시간18.06.29| 조회수62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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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6.29 멋집니다
    다녀오신분들이 후기를 다들써주시네요.
    문팀장이 잘했나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1 네넹~^^ 그만큼 함께했던 모두가 너무 정이 들었고 합이 잘 맞아겠죠~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18.06.30 여행은 즐거운 인생의 부분이고
    새로운 만남의 연장이죠.
    멤버들이 멋지니 여행 또한 흥겨운거라 생각합니다
    다녀오셔서 정리하는거도 훌륭한 습관입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1 맞아용~함께하는 멤버들이 너무 멋졌어용^^ 저의 인복인가봐용 ㅎㅎ
    계속 잼있게 읽어주세용~
  • 작성자 제물포 작성시간18.06.30 즐감했습니다.
    덕분에 발칸도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1 언제나 후기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용~^^
    발칸여행 추천드려용 ㅎㅎ
  • 작성자 조앙 작성시간18.07.02 발칸은 저도 아직 미지의 세계인데요, 미리 잘 보고 따라하겠습니다. ㅎㅎ
    멋진 사진과 맛깔스런 멘트 흥미유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3 조앙님 감사해용^^ 님의 댓글 멘트가 너무 유쾌했어용 ㅎㅎ
  • 작성자 세도나 작성시간18.07.03 드뎌 복순♡의 후기를 보는군요~~
    자그레브 공항에서 부산교수님 부부 기다리며 공항 밖을 나왔더니...
    믿기지 않을 만큼 이쁜 하늘과 맑은 공기가 우리를 반겨주었죠~

    첫날의 좋은 기운으로 쭈욱~~~ 그담날도 또 그담날도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다음 후기들을 기대해요♡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3 까~~~악 온니의 댓글을 보니 힘이 쑥쑥 나서 더더더 열심히 후기를 쓰고 싶어지네용 ㅎㅎㅎ
    이번 여행에서 온화한 온니를 알게 되어서 넘~기뻐용 :D
  • 작성자 멍멍이엄마 작성시간18.07.06 복순씨 안녕 !!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후기 잘 볼께요. 다음 후기 기대할께요. 우리 여행 가족들도 잘 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9 복순씨~ㅎㅎ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은데용 ^^ 농땡이 쳤는데 다시 힘내서 남은 여행기를 써야겠네용
  • 작성자 총재님 작성시간18.07.06 모두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명심해야할 귀한 여행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9 좋게봐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닷^^
  • 작성자 커피네 작성시간19.05.03 미세먼지 1도 없는 곳으로의 여행..여행 후기가 쓰기 힘들지만,, 저는 기대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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