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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2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0.27| 조회수3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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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랜드 작성시간19.10.27 즐감하고갑니다 이리자세하게 소개주시니 저절로 공부가되네요
    날이갈수록 많이배웁니다
  • 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0.28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후기를 읽으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 봅니다. 유난히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길엔 많은 것들이 담겨있어요.
    넓고 깨끗하고 조용한 나라들이 옹기종기 어깨를 겨누고 있는 모습도 정겹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온화해서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 갖게 한 여해이었어요.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 작성자 인서 작성시간19.10.28 다녀오고 나면 가물가물 해지는 시간들이 많은데, 이렇게 글을 써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여행을 몇번 다녀보니 짧은 메모라도 얼른 적어놔야 그 소중한 추억을을 더 잘 품을 수 있더라구요.. 이번 여행 아직 못적고 있습니다만..^^;
    그당시에서 긴장도 하고 어설퍼서 만낀을 못한게 아닌가,, 좀 더 행복하게 즐길껄,,하는 아쉬움이 드는데

    이리 좋은 글을 보니 새록새록 값진 추억으로 새겨 집니다
  • 작성자 그길 작성시간19.10.31 탱글탱글 여물은 글맛에 푹 빠짐 ㅎㅎ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02 여행의 추억에 다시 젖어들게해주시네요. 행복해집니다. 음식도 맛있고 와인 맥주가 대박이었어요. 역사의 분란들을 겪고 난 선택은 다양성 존중..현명하고 삶의 절절한 경험들없이는 얻어내지못하는 판단같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인의 작성시간21.07.30 스코페는 다녀왔는데 마르카 캐년은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오흐리드호수의 야경 ~ㅜ 사진과 글을 보니 오랜만에 여행냄새 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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