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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3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0.30| 조회수6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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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화수 작성시간19.10.31 상세하고
    재미난 얘기네요.
    넘 좋아요
  • 작성자 인서 작성시간19.10.31 오흐리드 참 좋았습니다.
    호수,호숫가 카페, 날씨, 사람들;; 일행을 기다리며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보니
    테이블 손님들,,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온톤 인사하며 포옹하고 뭔가 이따보자 하는거 같은 ㅎㅎ
    나몰라라 지나치는 우리 도시사람들의 삶과 많이 다른 느낌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 그린 티 작성시간19.10.31 잘 지내시고 있쥬?
    다음엔 같이 커피 마셔요^^
  • 작성자 그길 작성시간19.10.31 알바니아 입성 후 매끼 터지는
    감동의 식사 덕에 기분 업 행복했습니다~
    각별한 식사 메뉴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그린 티 작성시간19.10.31 며칠 더 머물고 싶던곳. 오흐리드...
  • 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0.31 다시 읽으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느 하루 만족하지 않은 날이 없었던, 그래서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많이 느낀 여행이었어요.
    이끌어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03 오흐리드 호숫가의 아침은 무척 아름다웠고 신비로운 색들로 시간에 따라 변하는게 신기할정도였어요. 호수가 얼마나 넓은지 또한 얼마나 맑고 청량하던지..호수가 그럴수있단걸 첨 봅니다.엘바산성 독특한 레스토랑도 좋았어요. 음식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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