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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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1.02 글과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그 맑은 하늘에서 투명하게 내려쪼이던 밝은 햇살, 자연이 살아 쉼쉬는 맛있는 음식들, 넓은 들과 산들...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03 코르차 엘바 티라냐 맥주 진짜 맛있었어요~~열일하느라 많이 지쳤었는데 편안한 길들과 우리나라같이 사방에 독특하게 생긴 돌산?들이 보여 마음의 치유를 많이 얻은 듯 싶었어요. 나그네의 심정도 되어보고. 블루아이 스프링 너무 이뻤고 신기했어요. 돌지붕들도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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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인의 작성시간21.07.30 알바니아란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에게 낯선곳입니다. 최초로 가본다는 경험은 앞장서다니는 여행자들만이 갖는 이쁜 자부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멈춰버린 여행자들에게 신비로운 안내서가 될듯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