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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4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1.02| 조회수2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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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1.02 글과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그 맑은 하늘에서 투명하게 내려쪼이던 밝은 햇살, 자연이 살아 쉼쉬는 맛있는 음식들, 넓은 들과 산들...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03 코르차 엘바 티라냐 맥주 진짜 맛있었어요~~열일하느라 많이 지쳤었는데 편안한 길들과 우리나라같이 사방에 독특하게 생긴 돌산?들이 보여 마음의 치유를 많이 얻은 듯 싶었어요. 나그네의 심정도 되어보고. 블루아이 스프링 너무 이뻤고 신기했어요. 돌지붕들도 인상적이었어요.
  • 작성자 유랑2 작성시간19.11.03 행복한 시간이니
    옆에서 지켜보기도 좋네요
  • 작성자 그길 작성시간19.11.03 한시간을 걸어본 부트린트 유적지는
    미발굴의 위용까지
    상상하며 엄숙해지는 감탄을~
  • 작성자 서인의 작성시간21.07.30 알바니아란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에게 낯선곳입니다. 최초로 가본다는 경험은 앞장서다니는 여행자들만이 갖는 이쁜 자부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멈춰버린 여행자들에게 신비로운 안내서가 될듯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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