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길 작성시간19.11.07 좋은 일행들과 함께여서 절반의 행복함을 채웠고
리더 김일권사장님의 세련된 진행은 보너스 느낌의 기쁨이~~
그런데다 알바니아 멋쟁이 에릭과의 여정은 절로 터지는 원더풀이였죠~~^^ -
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1.08 뮤마의 경험은 환상이었어요.
어느 곳이나 젊음은 찬란하고 힘이 넘치더군요.
그곳에서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을 봤어요.
맥주집에서 맥주잔을 들고 부르던 축배의 노래가 절로 울려퍼지는 것 같았거든요!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15 점심에 먹었던 스테이크와 양고기를 안 먹는 저도 맛있게 먹은 양고기 요리 정말 맛났어요.재래시장 구경은 늘 재미나고 어여쁜 아가씨들이 짜주는 석류주스,80년대에 듣던 곡들을 들려주는 카페에서 모히또! 현지인들의 친절한 환대가 여행의 맛을 더욱 주는 것 같습니다. 비오는 가을날 여행 당시의 화창하고 쨍한 날씨가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