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8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1.10| 조회수236|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반도제 작성시간19.11.10 친절하고 자세한후기에 감사드려요 천천히 음미합니다 신고 작성자 숨비 작성시간19.11.11 벌써 8일이야? 하고 놀랄만큼 좋았던 여행이었어요.그렇게 모든 것이 편하고 여유로운 패키지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죠.지기님 덕택입니다. 신고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13 흔히 보는 관광지 유럽같은 몬테네그로였어요. 알바니아에선 나그네 내지는 손님이었다가 관광객이 된 기분?을 느꼈어요.^^ 그래도 안구정화되는 풍경들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차량 에피소드야 재미난 경험이고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