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9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1.13| 조회수18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13 일기라도 적으셨나봐요.이리 다 기억하시다뇨~벌써 잊혀져가는 여정이 쓰신 글을 보고 아~ 그랬었지.. 무척 행복했던 추억에 잠겨봅니다.남부 발칸의 음식들과 와인 맥주 대박이었어요.^^ 특별한 여정. 마음의 진정한 평안을 누렸던 여정. 마음이 쑥~ 커져버린 여정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그길 작성시간19.11.14 숲속의 럭셔리 호텔에서 흥분지수 업 ~~위 글을 읽으니 그때의 행복지수 아직 살아있음을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