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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남부발칸 4개국 여행기 - 11일째

작성자세렝게티| 작성시간19.11.18| 조회수1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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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9.11.18 역사적인 아픔을 겪은 나라에 가면 감정이입을 하게 됩니다.아픈 역사라도 잘 보존하고 그 상처에서 배우고 깨쳐야 한다는 생각도 요즘 하게되구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못하고 다양성을 추구하지못한다면 그 국가는 미래가 안보이는듯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많이 느끼고 왔어요.좋은 여행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세렝게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8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 여행 마치고 왔습니다~~ 여행기도 길지만 여기까지 썼구요. 마지막으로 에필로그라도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팔레민데릿~
  • 작성자 미우리 작성시간19.11.18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리 자세한 후기에 감사드려요
    천천히 음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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