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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기부여컨설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6 분명히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긴 하나 그것이 또 결정적으로 절대 불가능요소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금 취업 시장 자체가 워낙 상황이 안 좋고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 자체는 기업 마다 1자리 수로 뽑는데 지원자는 어마어마하니 그래서 꼭 제약 분야만 보지 말고 더 넓게 보라는 이야기를 드렸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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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기부여컨설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6 음.. 아뇨.. 제가 대화 신청하진 않았습니다.
GMP나 밸리데이션 교육 수료한 것이 있다면 그런 건 이력서에 명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했다고 해도 안 읽힐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으니 말이죠.
그리고 지금 어학성적이 몇 점인지요? 솔직히 그런 부분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건 사실이니 필요하다면 준비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