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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합격했는데.. 간다vs안간다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조회수53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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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5.07.27 25 이면 하반기에 도전해도 늦지않다. 합격했으면 몇달 경험삼아 다니는것도 나쁘지않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글쓴이) 둘다 장점이 있다는 말씀이시죠?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글쓴이) 규모도 별로인가요? 저는 회사 미래가 괜찮은 것 같아서 끌리는게 가장 컸었는데요.. 사원수400명정도에 (생산직포함) 매출액1700억원 규모예요
  • 작성시간15.07.27 대기업공기업은행은 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젤 중요한 건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이 필요합니다.
    토익성적 등 다른스펙도 초월해가며
    본인을 데려갈 인간적인 호감도가
    중요한 개성이 될수도 있읍니다.
    근데 학점이 낮아서 공기업이나
    은행 서류가 안될것같아요..
    보통 평균이 3.5는기본에, 4도
    여대생이면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글쓴이) 그래서 학점 안쓰는 곳만 노렸어요. 학점 들어가면 경쟁력 제로에 가깝다는걸 인지하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면접형 인간이란 얘기를 많이들었는데 실제로 그걸 써먹어 본 적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ㅠㅠ
  • 작성시간15.07.27 특별히 하고 싶은 업종이 없다면 그냥 다니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공백기가 조금 더 되면 저 조건도 감사해할 수도 있을듯 하네요 ?
    중견기업 초봉 저정도 주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글쓴이) 공백기는 2014.02 부터였어요 1년 반이 넘어가네요ㅠㅠ
    그냥 다니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직 생각 또한 하지말고 계속 다니는게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 답댓글 작성시간15.07.27 네 3년정도는 그냥 다니시는게.. 경력관리에 좋습니다.. 안그려면. 계속 비정규직이나 파견직 뺑뺑이이외에는 선택의 여부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공백기가 1년 넘어가셨으면.. 무조건 가시기를 바랍니다..저도 실무 면접관으로 많이 들어가지만 단순하게 의미없는 공백기 (단순취업준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7 글쓴이) 하나 더 여쭤봐도 될까요?
    영업지원직인데, 이게 경력으로 인정받기 힘들다고 스쳐들었는데ㅠㅠ 혹시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이나 조언 충고 같은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시간15.07.27 어차피 서포팅 부서는 조직마다 다르지만, 회사의 매출에 도움이 되는 부서는 아닙니다.
    남녀 차별은 아니지만 여자분이시면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30년간 하실것인지 10년 정도만 하실것인지에 따라 다를 수 도 있는거 같네요...
    본인이 추후에 배우셔서 내부적으로 영업을 해보시는게 오랜동안 경력관리에는 좋을 수 있겠지요..
    나를 투입해서 팀이 달라지거나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야 경력할때 합리적으로 어필할 수 있겠죠,,,
    경력 몇년이니 어느정도 대우 해주세요는 이제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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