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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구직자가 치마안입고 면접에 참석하면 얼마나 탈락하게 되어요?

작성자| 작성시간15.08.17| 조회수45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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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그러면 다리가 굵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여성구직자들이 누구는 치마입고 오고 누구는 바지입고 오는 데 전자의 경우 단정함을 보이고 입사후 치마입고도 일할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편의만을 고려하는 것이니까 다른 조건 볼것도 없이 무조건 탈락시켜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그러면 왜 대부분의 여자들이 치마보다 바지를 즐겨 착용합니까?
    여성구직자가 면접때는 불편해도 단정하게 치마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그렇지 않고 바지착용하고 오면 무조건 탈락시켜야 합니다.
    지들이 치마안입고 면접에 참석하면 치마착용하고 면접에 참석하는 여성구직자들은 어떻게 된 영문입니까?
    그러한 형평성을 고려해도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여자는 치마입어야 여성스러워 보이는 데 뭐가 이상합니까?
    치마입고 일하고 출근하는 여자들은 치마가 편해서 그런 것입니까?
    다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면접시 복장이 중요하다는 데 여자가 치마 안입고 가면 벌써 편의만을 추구하는 것이라 무조건 탈락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상합니까?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여자연예인들 보면 치마를 입고 연예활동을 많이 하므로 치마입기 싫어하는 여자는 연예인이 될수도 없습니다.
    특히 이들은 남자들앞에서 팔다리 다 드러내고 공연하는 데 이것이 싫다면 아예 할수가 없습니다.
    뭐 연예인되겠다고 난리치는 여중생이나 여고생들중 치마입기 좋아하는 소녀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그 소녀들이 치마입기 싫어한다면 그 사실을 들어서 연예인의 꿈을 접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그 소녀들이 여자연예인들은 치마를 입는 일이 많다는 것을 얼마나 인식하는 지 궁금합니다.
    이럴때 아들(치마를 안입고 바지만 입어 설득이 어려워)보다 딸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15.09.02 바지 입는다고 탈락 시켜야된다는건 무슨 논리죠??? 어이 없네요 죽으라면 죽어야됩니까???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3 여자는 치마입어야 여성스러워 보입니다.
    면접시 정장을 입을때 여자는 치마를 입지 않으면 비 지 아랫도리가 편하겠다는 이기적인 심보입니다.
    따라서 면접시 치마안입고 오는 여성구직자는 무조건 탈락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여자는 입사후에도 지한테 편한 일만 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두군데 거래처에 가보았는 데 치마안입은 여성근로자는 매우 불친절한 반면 단정하게 치마착용한 여성근로자는 매우 친절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여성구직자의 면접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치마착용여부여서 치마안입고 면접온 가장 간 큰 여성구직자는 일 제대로 못하므로 탈락 0순위입니다.
  • 작성시간15.09.05 노잼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6 재미있으라고 쓸데없이 올린게 아닙니다.
    여성구직자들이 치마를 안입고 면접에 참석하겠다는 것 자체가 정신 상태가 썩었는 데 일을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안보입니다.
    나중에 연애할때와 상견례할때는 치마를 입어야 하는 데 그것이나 제대로 할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또 결혼식때도 웨딩드레스라는 치마를 입어야 하는 데 치마입기 싫어하는 여자는 연애와 결혼을 할수도 없습니다.
    이것을 감안해도 여성구직자들은 면접시 반드시 치마를 착용해야 합니다.
  • 작성시간15.09.05 답답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6 뭐가 답답하다는 것입니까?
    면접시 다른 조건은 개떡같이 잘 따지는 것은 답답하지 않습니까?
    가령 면접시 여성구직자에게 애인은 있는가?결혼은 언제 할것인가?결혼후 직장은 다닐 것인가? 등 업무와 사실상 무관한 사생활을 물어보는 것은 갑갑하지 않고 여성구직자가 치마 안입고 면접 참석하는 것을 따지는 것은 갑갑합니까?
    면접시 여성구직자에게 치마를 얼마나 입는가?입사후 치마와 바지중 어느 하의를 착용할 것인가?(사복이나 정복일때 치마와 바지가 함께 있으면) 정도는 물어보아야 그 여성구직자의 업무능력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시간15.09.06 일 하는거랑 바지랑 치마 입는거랑 뭔 상관 입니까 어이 없네요! 바지를 입던 치마를 입던 자기네들 마음이죠 터치할 건덕지도 안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6 여자들이 키큰 남자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고 남자들이 치마입은 여자 선호하는 것은 입밖에 꺼내지 못하는 것이 성차별의 증거가 되고도 남습니다.
    여자는 키가 남자보다 작은 데 왜 키작은 남자는 차별대우 받고 키작은 여자는 차별대우 받지 않습니까?
    치마는 남자는 못입고 여자는 입는 데 오히려 여자가 치마안입는 것을 훨씬 따져야 합니다.
    시집가면서 상견례할때도 치마가 불편하다고 바지 입으려고 합니까?
    치마를 안 입은 여자는 몸이 편해져서 게을러져서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물론 여공과 같은 육체노동은 그렇지 않지만 정신노동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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