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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어느 대기업에서 스탭스보다 얼마나 더 합니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단체생활에서 이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데 그러면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학생에게 얼마나 이러고 군대에서는 간부가 병사에게 혹은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얼마나 이럽니까?
학교나 군대에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 것으로 보입니까?
이렇게 소속 근로자에게 취미와 효도를 강요하는 다른 사업장에서는 어떻게 그러는 지 궁금합니다.
님도 스탭스에 입사하고 싶습니까?
강조드리면 취업들이 잘 안되어서 사장이 그 불행을 악용해서 근로자들을 괴롭히는 것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님도 스탭스에 입사하고 싶으십니까?
스탭스 사장도 대기업근로자출신인데 지가 재직하던 대기업에서도 그랬는 지 궁금합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지가 대기업근로자시절로 돌아가면 이렇게 할수 있는 지 의문입니다.
스탭스의 괴상한 행태가 언론보도까지 되었는 데 구직자들은 참고해서 절대로 스탭스에 입사하면 안됩니다.
스탭스사장이 일할 근로자를 못 구해서 지가 혼자 일해서 사업하여 수익을 내야 제 정신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스탭스가 아웃소싱회사여서 구직자들의 구인난을 잘 알아서 이런 괴상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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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6 “무수히 망하던 IMF때 창업해 사업확장했죠”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3503
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탭스는 IMF직후에 시대에 맞추어 창업을 잘해서 성공한 회사입니다.
IMF시대이전에는 호경기여 워낙 일자리가 많아 스탭스를 창업하면 굶어죽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IMF시대를 맞아 일자리알선하는 회사를 창업해서 구직자들을 지 돈벌이에 이용해 먹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구직자들은아직도 불황이어서 취업안된다고 스탭스같은 회사에 입사하면 큰코 다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모르고 스탭스에 입사해서 쓸데없는 고생하는 스탭스 근로자들이 정말 측은하기 그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30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므로 직장동호회여서 자발적이라면 무관하지만 스탭스에서처럼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김성태라는 성악가(1910 ~ 2012년)는 한국나이로 103세까지 살았는 데 대체로 성악가들은 이렇게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업무스트레스가 커도 노래듣고 부르는 동안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만약 스탭스사장에게 이러한 성악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하면 얼마나 성악을 할지 궁금합니다.
막상 지가 성악에 무관심하여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할것입니다.
지가 근로자로서 이러한 성악에 대한 취미를 강요받으면 어떻게 할지 의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30 근로자들이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친한 일이 많다고 하는 데 지는 아버지와 얼마나 친해서 그러는 지 궁금합니다.
지가 유복자이거나 아버지가 일찍 죽어서(하는 꼬라지를 봐서 돌아가셔서라는 표현은 자제합니다) 아버지를 잘 모르다는 이야기도 없어서 그게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지 회사소속 근로자중 유산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한 존속살인범이 있게 됩니다.
그런데 그 존속살인범이 검거된 후 지 회사의 공금을 수십억원 횡령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집니다.
이때 그 근로자의 존속살인과 지 회사의 공금횡령중 어디에 훨씬 관심이 갈지나 의문입니다.
스탭스에 입사하면 쓸데없는 고생을 하게 되니까 절대로 스탭스에 입사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