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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꼭안아줘 작성시간06.11.21 그 회사 다니실거면 독립하셔야 될듯.. 2시간 출퇴근은 절대 무리..참 상황이 애매하신듯하네요.. 남은 한학기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 점수 만든다 해도 언제 취업이 될지가 불확실하니까요.. 그렇다고 지금 그 회사 다니시기에는 지출이 심하실듯하고.. 저 같으면 제가 여자라면 그냥 더 공부해서 더 좋은 직장을 찾는게 낳지않을까 싶네요. 너무 성급하게 취업하는것보단.. 좀더 여기저기 알아보는게 더 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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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섹쉬한맹구 작성시간06.11.23 저도 강서구 살지만 분당까지 출퇴근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아직 시간이 있으시네요. 꼭 토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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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검1 작성시간06.11.23 내년 8월이 졸업이시면 취업준비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시지 마시고 토익준비도 하시고 취업 준비를 하셔서 더 좋은데을 들어가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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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od-game 작성시간06.11.24 경리 처럼 비젼없는 일은 하지마십시오. 조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세요.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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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능력은무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24 모두들 정말 감사드려요~~ 부모님께서도 아직 시간있으니까 열심히 능력을 키우라고 하시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회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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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런~~~^^ 작성시간06.11.24 그렇담.. 글 남기신 분은 내능력은 무한대 님이군요... 익명인데... 누군지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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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순무 작성시간06.11.29 출퇴근참 힘들죠..여자분이면 더더욱 아침 1분 1초 바쁘죠. 머리 매만지고 화장하고 옷 챙겨입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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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뿌셔먹자 작성시간06.12.15 자신의 실력을 뒤돌아 보시는 길이 좋으실듯..그걸로 취직하기 힘듬니다..특히 여성취업이 심각하거든요.. 토익..900점이상 올리시고.. 다른 거또 하셔야... 될듯함니다..특히 분교기때문에... 은근히 간판 차별이 크거든요~`보이지 않는 유리벽이라고나 할까?? 사회생활 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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