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미향(이우림) 작성시간08.12.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신미현(남현수) 작성시간09.05.05 넵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신고
• 작성자 박혜선(발발이) 작성시간11.01.26 아..갑자기 걱정이 되네요..ㅜㅜ 애들 키우기 힘듭니다.ㅋㅋ 그래도 좋은 정보얻어가서 좋습니다.ㅋㅋ

  신고
• 작성자 신지선(이뿐두아들들) 작성시간11.04.02 잘읽고 갑니다 도움이되네요

  신고
• 작성자 신은경(사랑해맘) 작성시간11.05.02 좋은글 읽고갑니다.

  신고
• 작성자 김애란(초록토피) 작성시간11.07.22 우리애도 잠깐 4~5살때 그랬어요,,1년이라서 잠깐은 아니네요,,ㅠㅠ,,,엄청 스트레스 였는데,,부부싸움이 잦다보니 불안해서 그랬나봐요,,애 앞에서는 싸움도 신경쓰고,,확실히 무관심이 효과 짱이예요,,ㅋㅋ 설겆이 하다가도 애가 부르면 '잠깐만' 하고 윙크라도 해주세요,,신경쓰고 있다라는걸 보여 주는게 쵝오,,ㅋㅋ

  신고
• 작성자 이승희(장성민,장희준) 작성시간11.10.13 우아~~아들둘을키우는입자인데요 너무유용한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아직까진이런일이없으나혹시모르는일이니잘기억해둬야겠어요

  신고
• 작성자 황초영(함께) 작성시간11.10.18 지나가는 거라곤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 넘 신경이 쓰이네요.. 아이들에게 더많은 사랑표현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조혜원(절세미녀&왕자님) 작성시간12.07.20 유아교육을 전공했어도 우리 애기가 이러면 참 난감하더라구요.. 요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하고 있었는데 도움 되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김민희(쑥쑥쑥맘) 작성시간12.08.24 좋은 정보 갈 보고 갑니다 ^^

  신고
• 작성자 너무예쁜아이위해 작성시간15.04.30 울 아이는 배꼽을 가만두질 않아요.
  잠들기 직전까지..

  신고
• 작성자 남아짐94 작성시간15.07.18 아들이 처음이라,,,,당황스럽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비가조아 작성시간15.08.01 좋은글 읽고갑니다.

  신고
• 작성자 아들딸하나맘 작성시간15.09.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
• 작성자 정주희(73) 작성시간15.09.29 잘 읽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세은혜맘 작성시간15.10.15 좋은 글 감사해요.

  신고
• 작성자 당리슈퍼맘 작성시간15.10.17 첫째 5세때 책상아래에서 꼼지락하고
  히죽한다할땐 이무슨일ᆢ깜짝놀랐는데ㅡ
  정말 과정이었어요
  세월지나보니 다 그런다ㅡ는 말을 실감해요

  신고
• 작성자 솔라에너지 작성시간15.11.04 유익하네요

  신고
• 작성자 미역국이좋아 작성시간15.12.31 배우고 갑니다

  신고
• 작성자 해피해피해 작성시간16.02.01 감사해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