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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컨트리 고객이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작성자달려보자훈|작성시간23.09.28|조회수1,867 목록 댓글 16

정확히 구매한지 기억은 안나지만 구매한 침낭이 털이너무 빠져서 다시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백컨트리서 구매하였으나 제품의 질은 사실 지금가지고 있는제품보다 더상태가 안좋아서 반품 본인의 실수로 택배사고로 저에게 돌아온건 10흘뒤 다시반품

백컨트리서는 침낭에 머가 묻었다고 반품불가 개봉후 바로 박스에 넣고 반품 10흘뒤 받으박스는 걸레 쪼가리로 되서 돌아온 박스는 머가 안묻은게 이상할거라 생각 이걸 택배사 문제라 보지않고 고객의 불찰로 환불불가 ...백컨트리15년고객으로 카폐가 예전같지 않은점 잘은 모르지만 혜찬님 글보고 감동받고 그러던 백컨트리에 이제는 너무도 상업적인 모습이 보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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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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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우다 | 작성시간 23.10.01 오지가 택배사와 싸워봤자죠.
    어차피 보낸 분이 택배사와 다퉈야죠.
    오지가 바로 파손여부와 사진. 기록을 공유해줬다면 보상?받기가 수월하겠죠.
  • 작성자cruisepark | 작성시간 23.10.01 쩝.
  • 작성자teango | 작성시간 23.10.01 오지에서 포장만 잘하였어도...
  • 작성자구심점 | 작성시간 23.10.02 예전같지 않아요 처음에는.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품평하고. 좋아는데. 너무. 상 업적이라
  • 작성자란수 | 작성시간 23.10.04 저는 해찬님 팬오스때부터 알았는데....그럴분이 아니라 생각하고있는데 ,,,ㅎㅎㅎ 저는 물건잘쓰고 a/s 잘받고 쓰고있는데...이또한 나름인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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