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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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p88 작성시간23.09.29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가니 업체로서는 카페 운영에 신경쓸 필요가 없지요. 굳이 오지 제품 쓸일도 없지만. . 티타늄 제품군은 키이스꺼 쓰면 되고요. 같은 회사 제품 . 몰라서 오지꺼 쓴다고 생각 하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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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래 작성시간23.09.29 과거 침낭 사고 때부터 십 수년 동안을 습관처럼 드나들다 보니, 제게 남은 것은 대부분 오지제품이더군요.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예전같지는 않아요. 카페에 우수회원방이 왜 만들어졌는지 저는 지금도 알지 못하니...
안타깝네요ㅠㅠ -
작성자 파우다 작성시간23.10.01 오지가 택배사와 싸워봤자죠.
어차피 보낸 분이 택배사와 다퉈야죠.
오지가 바로 파손여부와 사진. 기록을 공유해줬다면 보상?받기가 수월하겠죠. -
작성자 란수 작성시간23.10.04 저는 해찬님 팬오스때부터 알았는데....그럴분이 아니라 생각하고있는데 ,,,ㅎㅎㅎ 저는 물건잘쓰고 a/s 잘받고 쓰고있는데...이또한 나름인가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