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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작성자신디 박|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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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4.04.20 아내를 울리시고
    저도 가슴이 울컥, 눈시울이 촉촉해 지려고 하네요
    엄마!
    저는 그 단어만 들어도 늘 죄스러운 마음뿐이더라구여~~
  • 답댓글 작성자 신디 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0 엄마란 이름은 참묘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처음 배우는
    단어가 엄마라지요.
    엄마의 무한 사랑에
    보답해 드리지 못한
    죄스럼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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