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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고립,탈출 또는 조난)

작성자몰디브.|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정 작성시간24.02.29 고생하신거랑 멋진풍경이랑 스쳐갑니다...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감사합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다시 보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영상에 못 담은 상황도 많았구요.
  • 작성자 강화이공 작성시간24.02.29 그래도 좋은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감사합니다.
    아마도 선.악의 전율이 공존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겠죠.
  • 작성자 제이로즈 작성시간24.02.29 동계박이 걱정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감사합니다.
    동계비박은 혼자 러셀을 하며
    계속 진행하기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 작성자 칼스마 작성시간24.02.29 잘보고갑니다 해마다갓는데 이제는 ㅎ안간지가몇년되네요 응 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감사합니다.
    칼 대장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 작성자 jimin09 작성시간24.03.01 요 며칠 큰 눈이 내려주어 산꾼들의 가슴을 설레이게했고 많은 분들이 산을 찾아 떠났습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감나합니다.
    대부분은 사진만 보시는데
    산행일지도 보셨군요.
  • 작성자 송월 작성시간24.03.01 대단하고 결정 휼륭합나다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예전 처럼 리딩하게 되었어도 하산을 했겠죠.
    아마 초보 동생들에게 "자 짐싸고 이제 부터 발자국 놀이를 할테니
    내 발자국을 잘 따라와"라고 농담하며 안심을 시켰겠죠.
  • 작성자 하로동 작성시간24.03.04 즐거움보다 순간 느껴지는 공포감어 더 앞섰을수 있으셨을텐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감사합니다.
    잘 아는 길이고, 장비가 있고,
    몇 번의 큰 눈 경험들이 있어
    공포감은 없었지만 좀 번거로울 수 있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산은 늘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니
    항상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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