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공지 [14일동안] 14일동안... 말하는대로 이벤트는 끝났지만 계속해서 꼭 한번 듣고 싶은 말을 올려주세요^^이벤트는 다시 돌아옵니다!! *^^* 알~뷔~ 백!!!!간단히 준비하라는 예비 시어머니... 하지만 점점 바라는게 많아 지시는데 비용부담이 커지네요~시어머니께 꼭 한번 듣고 싶어요~ "얘야~ 그런거 다~ 필요 없단다~ 너가 우리 집의 선물이다~"뭐든 귀찮아 하는 예랑이... 꼭 내가 더 좋아서 하는 결혼 같아요....예랑이 에게 꼭 듣고 싶어요~ "자기야~ 힘들지? 뭐든 말해~ 내가 도와줄께! 작성자 호야~ 작성시간 12.05.23 답글 5 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제발조용한하루가되길.. 작성자 롤케익 작성시간 16.09.25 답글 0 비밀해당 메모는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비밀글입니다. 오늘 예랑이랑 집때문에 대판싸웠답니다. 집을 지금 당장 구하라고하는건 아닌데 내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지..조금씩이라도 알아보는 모습이라도 보여준다면.. 이렇게 마음이 조급하고 그러지는 않을텐데 말이죠..(_ _가뜩이나 적은예산에 대출까지 껴서 집을 얻어야하는 처지에..ㅜ_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이모님께 부탁한것만 넋놓고 기다리고 있는 예랑이를 보니 속이터져서 결국인 폭발해버렸네요..우리 예랑이한테 정말정말 듣고싶습니다."자기야- 우리한테 딱맞는 집 찾았어!!" 라구요.. 에휴.. 작성자 푸사모님 작성시간 12.06.21 답글 0 이벤트 끝나니까 정말 아무도 안쓰시네요ㅋ들어와 본 김에 하나 쓰고갑니당~ㅋ다이어트 열쒸미 하고 있는데 좀처럼 옷 사이즈가 줄진 않아요T_T나중에 옷사러 갔을 때 매장 직원한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손님 55사이즈 드리면 되죠?" 작성자 임페리얼최 작성시간 12.06.15 답글 1 ★★★★★★★★ 이벤트 마감합니다 ★★★★★★★★ 작성자 호야~ 작성시간 12.06.07 답글 4 어제 낮잠 잔 이후로 머리가 계속 깨질 듯이 아푸네용..@_@;; 엄마앞에서는 늘 엄살쟁이 딸인데.. 얼마전에 엄마 가슴철렁 내려앉게 만든 이후엔 아프다는 말을 잘 못하겠네요..;; 출근하자마자 진통제 한알 꿀꺽..ㅜ_ㅜ;; 이제 엄살은 울 예랑한테만 피우게 되네요... 아직은 울 엄마딸인데.. 늘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엄마가 나보다 엄마를 더 챙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푸사모님 작성시간 12.06.07 답글 2 오늘 예비시댁에다녀왔더니 좀 피곤하네요 산소에 가서 어른들께 인사올리고 시어머님 모시고 시내에 가서맛있는 저녁사드리고 가까운 곳에 가서 바람도 쐬고 왔어요 참 어색한 사이지만 그래도 자꾸 봐야 사이가 가까워지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늘 일방적인 시어머님이시라 항상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 뭐든 조심성있게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아들한명이라서 더 욕심있게 챙기는 부분도 계신것 같고 시골분이시라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오늘 많이 이야기하면서 어머님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나쁜쪽으로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작성자 초원처럼 작성시간 12.06.06 답글 3 오늘은 저녁에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같이 티비를 보고 애기 하다가 들어왔어요.아직 여러 이야기 거리가 없어서 할 이야기 많지는 않지만, 연세가 많으신 시부모님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오전에는 남자친구랑 일산호수 공원에서 산책했어요~ 매일 야근으로 피곤한데 다크 서클이 눈밑 까지 내려온 남자친구가. 조금이나마 제 기분을 맞춰준다고 아침일찍부터 나셨어요~ 평소 운동을 안 해서 조금피곤하긴 했지만. 노력하는 남자친구 덕분에 조금은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열심히 남자친구의 아침 도시락을 준비했어용~요리를 잘못해서 샐러드 정도이지만,,, 행복하네요~ 작성자 샤로조아 작성시간 12.06.06 답글 3 오늘은 엄마랑 아이쇼핑을 하구 돌아다녔어요..이불이며.. 그릇이며 막 보고 돌아다녔는데.. 다섯시간정도?? ㅎㅎ;; 엄마랑 이렇게 다녀본게 저는 거의 처음인것 같네요.ㅎㅎ; 제가 먼저 가자고해서 나선거였는데-_-; 이렇게 돌아다니는게 저랑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피곤피곤하네여.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너무 졸려서 졸았는데 엄마가 제 머리를 엄마 어깨에 기대게 하네요. '-';; 몸이 아픈 저는 엄마한테 아픈손가락이라 늘 신경쓰이는 자식이랍니다..ㅜ.ㅜ의사선생님께 듣고싶은말이 있네요.."이제 약도 안먹어도 되고..병이 다 나았네요.."라는 말.. 그럼 우리엄마도 제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작성자 푸사모님 작성시간 12.06.06 답글 2 시어머니께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으신데 제꺼 하나더 해주고싶으셔서 준비하신게 짝퉁 루이비통~~제가 받을지안받을지 눈치 보시면서 건내주시며 하신말씀이 "아가야~ 미안하다~"ㅠㅠ듣고 싶은말은 아니고 제 가슴이 짠하고 먹먹하게 만드셨던....그 한말씀으로 모든게 와 닿았던 말이예여~혹시 모를 나보다 아들편을 들으신다면~전 이말을 듣고 싶어질꺼 같아여 ~어머니께서 "아가야~ 힘들지? 난 아가를 내 아들보다도 더 이해하고 사랑한단다~~"이말이 듣고 싶네여~^^& 또 듣고 싶은 말은 이쁜예신님 당첨 되셨어여 ^^&저두 집이 평택이라 찾으러 갈수 있는데 ^^&당첨 되길 빌어야져 저에게 행운이 있기를 작성자 이쁜예신 작성시간 12.06.06 답글 3 "난 당신의 해바라기~ 당신은 나의 장미꽃" 오늘 새벽에 예랑이가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이말말고 더 듣고 싶은게 뭐가 있겠어여,, 작성자 황과자 작성시간 12.06.06 답글 2 [열네번째 - 꼭 한번 듣고싶은말] 이벤트도 마지막이네요~^^ 그래서 저도 마지막으로 듣고싶은말은 결혼식 끝나고 듣고싶은 말인데요! 부모님들, 친척들, 친구들, 지인들께! " 결혼준비 하는거보니깐 참 현명하고 좋은 신부같더라! 잘했다!" 이런말 들으면서 결혼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마지막으로 듣고싶은 말이네요~하하~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열심히 달려서 꼭 듣도록 해야겠지요. 모두 이벤트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좋은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모두모두~ 듣고싶은말들 꼭 들으시길 바랄께요~~화이팅!^^ 듣고싶은말들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어요~^^ 참~ 한마디더!"반짝이공쥬님 이벤트당첨!!"이말두 ㅋ 작성자 반짝이공쥬 작성시간 12.06.06 답글 1 듣고 싶은 말낼은 예랑이랑 예비시댁에 다녀오려구요 결혼하기전에 미리 산소에가서 인사도 드리고 가까운 친척분도 뵙고 낼은 이래저래 바쁠듯해요 시골가면 우리 예비시어머님도 따뜻하게 반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리 나쁜분은 아닌데 가끔 절 힘들게 하시더라구요 제발 내일 뵙면 꼭 이말씀을 해주셨으면 "결혼준비하느냐고 신경많이 쓰이지 나도 너무 욕심 안부리고 너랑 의논해서 잘해보자구나 여기 근처에도 볼거리가 많으니 구경하고 천천히 가거라 아가야" 작성자 초원처럼 작성시간 12.06.05 답글 3 13번째 그대에게 듣고 싶은 말~☆" 널 위해 준비했어!!!!!!!!!"결혼준비하면서 가장 서운했던건 바로 프로포즈....언제할까 언제할까 맘을 졸이며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 프로포즈를 결국 옆구리찔러서 받게되었습니다.그래서 프로포즈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고맙기도 했지만 밉기도 했거든요.해줄거면 재촉하기 전에 알아서 해주면 감동이 얼마나 크겠어요ㅠ 이건 뭐 옆구리찔러서 절받기니;;;;;그래서 미리 준비한 예랑이가 "널위해준비한 프로포즈야.나랑결혼해줄래?"라고 말해준다면,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will you marry me?" 작성자 행복가득예신♡ 작성시간 12.06.05 답글 5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는 동안 엄마 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의논을 할 사람도 없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멍하기만 한 요즘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눈물만 많아지고요... ㅎㅎ 힘내자... 힘내자... 라는 말로 마음 다 잡으며... 지내는 요즘... 예비 시어머니께... " 얘야... 엄마랑 같이 준비할래?" 라는 말을 바라게 됩니다... 작성자 쬐끔이 작성시간 12.06.05 답글 6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다친 것때문에 이빨 임플란트를 해넣어야하는뎅.. 으앜.. 역시 임플란트 비용은 어마어마하네용..ㅜ.ㅜ회사에 다니며 병원을 다니는것도 눈치 보이구..ㅜ_ㅜ 이번주말..울 예랑이한테 듣고싶은 얘기는.."자기야!! 나 이번주 로또1등댔어!!" 라는 소리랍니다.ㅋㅋㅋ 저번주에 울 예랑이 꿈에서 제가 로또1등이 되었다는뎈ㅋㅋㅋㅋㅋㅋ ㅜ.ㅜ 꿈★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여-ㅋㅋㅋ 작성자 푸사모님 작성시간 12.06.05 답글 5 어제 저녁에 어머니께 오랫만에 편지를 써 드렸어요~ 키워서 감사하다고,,, 계속 비용 때문에 엄마랑 다투게 되네요~~오늘은 드디어 가전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가구 준비만 남고 나머지는 거의 다 한 듯 합니다.어제는 잠깐 일 다녀오고, 저녁늦게 남자친구 아침에 먹을 도시락을 싸 주었습니다. 아침에 맛있게 먹었다 답이 오네용~조금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좋은 엄마, 좋은 아내로 조금씩 미래를 위해 준비 해 볼렵니다.무더운 여름이지만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샤로조아 작성시간 12.06.05 답글 4 [열세번째 - 꼭 한번 듣고싶은말]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이건 집안과 집안의 관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시부모님들뿐 아니라 친정부모님 눈치도 봐야하구~또 시댁쪽의 친척들이 많으시다보니 한마디 하시면 정말 장난아니게 잔소리처럼 들립니다. ㅠㅠ 누군 예단 이렇게해왔다더라 누군 혼수이렇게 준비했다더라~ 당신들께서 그냥 주고받는 말인데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저는 그냥 이말만 다들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의 한마디들!! " 예비며느리야(혹은, 손부야, 질부야, 동서야등등) 너거만 잘살면되니깐 다른건 신경쓰지말고 딱 너거 할것만하고 결혼준비해라!!" 이런말 듣고싶네요.ㅜㅜ 작성자 반짝이공쥬 작성시간 12.06.05 답글 3 "황과자님 14일동안 수다가 혼수가구가 된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라는 말 듣고 싶네요,,, 헤벌레~근데 제 생각엔,, 반짝이공쥬님이 타실듯 싶어요,,반짝이공쥬님이 타시면 저에게 뭐,, 콩고물이라도?? ㅋㅋㅋ (장난)당첨자 발표가 다되어오니 저말이 젤루 듣고 싶네요~ 작성자 황과자 작성시간 12.06.05 답글 3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