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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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명(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0 어제 조개구이 먹으며 제가 바닷가에서 태어나 살았으면 굴이나 조개등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캐서 부자로 살았을것 같다고 농담하며 웃었답니다. 저는 일 자체를 즐기고 부지런하고 일머리 있단 소릴 어릴때부터 들으며 살고 있거든요. .아쉽게도 경기도 포천이 고향이랍니다~^^ 고향이 바닷가이신 분이 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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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명(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0 그때 우리가 다른 직업을 선택 했었다면 지금껏 같은일을 할수 있었을까 그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아마 여러번 직업을 바꾸었을것 같다 하였네요. 참 다행이죠? 직업을 바꾼다는게 정말 스트레스 많고 힘을 많이 소비하게 되는 일일텐데 그런 고충없이 안정적으로 일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마인드로 오래 일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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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닝포인트 작성시간23.01.11 안산 본오동살땐 오이도로 자주 바질락칼국수도. 먹고 생선회도 먹으러갔던 기억이납니다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서 바닷가로가서 힐링을 하면. 삶의 활력을 얻어서 활기차게 근무할수있겠죠
잘하신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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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우가 되고픈 곰(부산) 작성시간23.01.11 ㅎ 왜 눈물이 나죠?
결혼전 인덕원 살았지요
직장은 과천이었네요
가끔 오이도 가서 조개구이에 칼국수 먹고 오고 했었는데
아 옛날이어네요
2004년 결혼하고 서울로 경기도로 지금은 부산에 있네요 ㅎㅎ
잠깐 옛 추억에 들어가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생명(안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1 추억이 저도 많이 쌓였다 싶으니 60이 낼 모레랍니다. 🤗 어정쩡한 나이~ㅠ 사색이 필요하다 싶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