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한 황혼 부부 대화법 작성자아름다운 그녀(서울)| 작성시간21.09.15| 조회수17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엄마생각(서울) 작성시간21.09.15 감사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hg사랑 작성시간22.01.15 어떻게 살았는지 아득 합니다. 생각 하면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그냥 참고 또 참고 술주정을 하고 살림을 부셔도 노름을 해도외도를 해도 나는 그냥 참았습니다. 자식들 이혼 가정의 아이들을 만들지 않겠다고요.죽을나이에 병 까지 들어서~~~~나는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나도 정신 이상자가 된듯 하고 세상(통화) 모두를 단절하지만 이곳 만큼은 문을 열어 두었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