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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소리 작성시간11.08.01 어릴적 고한 고모네 집에서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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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1 이크~~고한을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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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시간11.08.01 넵! 잘 알지요~^^
  시장에서 옷가게,쌀가게도 하셨거든요~
  기차타고 방학때 놀러가면 얼굴이 깜둥이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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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1 옛날에는 방학이면 그렇게 친척집을 갔어요.
  요즘은 어림없지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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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시간11.08.03 지금은 친척간에도 교류가 잘 안되니 앞으로 걱정이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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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2 아이들도 딱딱한 컴앞에서만 살고
  어른도 자기일에 바쁘니 이웃이나 친척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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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시간11.08.03 그러게요~^^자식들에게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가를 지도할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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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3 요즘애들은 들어 먹지도 않아요...팰수도 없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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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시간11.08.03 된놈은 그래두...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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