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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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렉세이네 작성시간17.11.24 얼마나 가슴을 졸이셨어요? 그마음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죠. 저희 알렉세이야 시골이니까 밤12시 넘어서 하얀꼬리 쫄래쫄래 흔들며 저혼자 들어왔지만 그때까지 숯검댕이 된 가슴은 말로 표현 안되죠. 이젠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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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노브레인 작성시간21.03.05 축하드립니다.... 저도 몇년전 가출한 우리 룽지를 행복한 유기견세상에서 찾아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그 당시 운영진분들 같은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