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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율이를 보냈습니다

작성자김우연| 작성시간24.02.0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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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뽀글맘 작성시간24.02.01 저도 아이보낸 그새벽에 미미가 죽었다고 미친듯이 울면서 카페에 글을 썼었어요.괜찮아요.정말 괜찮아요.벼리생각해서 맘추스리셔야할텐데...그게 잘안돼더라구요.너무 애쓰지마세요.벼리도 이해해줄거에요.토닥~토닥~토닥~~~
  • 작성자 루샤(나무언니) 작성시간24.02.01 에구ㅜㅜ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 하셨던 행동 하나 하나 되짚어보며 마음쓰시고 있으실거같아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 라율이는 지내는동안 엄마덕분에 포근하고 편안했을거에요.. 고생 안시키려고 너무 빨리 떠나버렸나 싶네요ㅜㅜ 힘내세요 ㅠㅠㅠㅠ
  • 작성자 뽀미형님이살구 작성시간24.02.01 라율이 아프지않고 편안한곳에 가서 잘쉬고 있을꺼예요. 마음잘추스리시고 라율이 편히 쉴수있게 잘보내주세요
  • 작성자 희망이(포뇨),봄맘 작성시간24.02.03 울 이쁜 라율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 라율이 위해 기도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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