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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날구 작성시간21.07.20 후아.. 비슷한 상황이라 저도 같이 숨이막히는 것만 같아요...ㅜㅜ 저도 독립도 너무 간절하고 빨리 돈을 벌고싶은 마음이 커서 시험을 빨리 붙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얼마가 걸리든지 농촌지도사가 하고싶은 동기부여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취업보단 농촌지도사라는 직업을 갖고 싶단 마음이 더 커서 이거 말고는 다른거 안할거고 하더라도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있는 편이에요. 사실 어떤 직업이 되더라도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 거잖아요. ㅜㅜ 이 시험이 나를 다 잡아먹는 것처럼 생각이 들더라도 멀리서 보면 그렇지 않아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요!! 저도 24살 여자니까 남자 나이로 환산하면 글쓴이님과 같은 나이네요... ^^;;; 우리 같이 열심히 해서 ! 농촌지도사라는 멋진 직업 꼭 가집시다. 결국 답은 긍정과 실천인거같아요. 좌절의 끝은 긍정이에요! 긍정이 다시 찾아올테니 실천만 같이 해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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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25대학생 작성시간22.02.02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혹시 농업직 대신 농촌지도사를 선택하신 이유 있으실까요? 저도 고민중이네요
농촌지도사가 좀더 붙기 빡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