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칸트입니다.
부끄럽게 이런 엉터리 사진 올려도 되나 모르겟네요...
원래 막찍고...막올리는 편이라...
이번에 통영에 갔는데..피나물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주로 꽃의 색감이나, 질감을 즐기는데...
사진이 별로라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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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르미 작성시간 19.03.25 열심히 담으시더니 피나물과 담판 짓고 있었군요.
노란색 표현이 어렵던데 잘 표현하셨습니다. -
작성자연♡ 작성시간 19.03.25 지천으로 깔린 얼레지속에 가뭄에 콩나듯 노란 피나물을 보고 또 감탄을했죠~제가 볼때는 피나물이 몇개 없었는데.칸트님은
어디서 요렇게 많이 구해오셨나요? -
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5 피나물은 첨 봤는데..색감이 넘 좋더군요...동의나물 꽃도 색감이 참 좋은데..요즘은 통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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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매 작성시간 19.03.25 아따~ 서부경남 피나물은 다 올라온 듯하네요.ㅎㅎ
노랑색 꽃의 질감을 저리 뽑아내는 솜씨라면 득도하신 겁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마르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6 안녕하세요...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