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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꿩의다리 작성시간19.03.24 아침...봉우리 모습부터...활짝핀 모습까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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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9.03.24 피나물과 사돈 맺으셨나요
  온통피나물 일색 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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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이룸 작성시간19.03.25 겸손이 좀 심하십니다..
  색감이 참 좋아요..
  이런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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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19.03.25 열심히 담으시더니 피나물과 담판 짓고 있었군요.
  노란색 표현이 어렵던데 잘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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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 작성시간19.03.25 지천으로 깔린 얼레지속에 가뭄에 콩나듯 노란 피나물을 보고 또 감탄을했죠~제가 볼때는 피나물이 몇개 없었는데.칸트님은
  어디서 요렇게 많이 구해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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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마르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5 피나물은 첨 봤는데..색감이 넘 좋더군요...동의나물 꽃도 색감이 참 좋은데..요즘은 통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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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매 작성시간19.03.25 아따~ 서부경남 피나물은 다 올라온 듯하네요.ㅎㅎ
  노랑색 꽃의 질감을 저리 뽑아내는 솜씨라면 득도하신 겁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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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사마르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6 안녕하세요...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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