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밥주세요. 작성자한새미| 작성시간14.04.28| 조회수63|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솔바람 작성시간14.04.28 인간과 다름없는 왜가리의 자식사랑의 순간포착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기다림의 시간끝에 이같은 작품을 촬영했을까 생각하니 한새미님이 존경스럽네요. 훌륭한 작품 감상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새닢 작성시간14.04.29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군요.아름다운 삶을 배우고 싶군요. 신고 작성자 솔체 (미희) 작성시간14.04.29 새박사님의 인네에 충푼히 이뿐새의 한장면을 감상하게 해줘 감사해요ㅎㅎ 넘아름다운 새부부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