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옛생각

작성자싸리꽃 울타리| 작성시간24.05.14|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초록지안 작성시간24.05.14 싸리꽃 울타리 송영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옛생각 /송영희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행복 가득한 우리네 삶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초록지안 방장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따뜻한 댓글 주시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봄인듯 여름인듯 계절은 지나가네요
    장미의계절에 울타리 사이로 빨갛게 피어있어 꽃의계절입니다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고
    옛생각에 추억을 떠올려보았어요
    좋은계절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4.05.14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동트는 아침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어
    감사한 마음 이 한아름입니다
    행운가득한 봄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풀꽃끼리 작성시간24.05.14 좋은글 잘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풀꽃끼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미꽃이 피어 계절은 화려한데
    마음은 봄 가을이 오갑니다
    행운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노을풍경 작성시간24.05.14 고운 추억들을 함께한 친구들은 지금은 다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그 어릴 쩍 친구들도 세월속에 빗바래져 가며
    이렇게 추억을 그리움으로 부르고 어디선가 살고 있겠지요

    싸리꽃 울타리님 오늘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5월의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장미꽃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있어요
    화려한 계절속에서 마음 한구석엔 무언가 그리워지네요
    어릴적에는 보이는게 적어서 행복했던기억이 납니다
    그 동무들 소식몰라
    이렇게 글로 적어보는 노을길엔 시린 그리움이 피었습니다
    다정한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귀한걸음 주시어
    마음엔 행복 바이러스가 떠다닙니다
    건행을 바랍니다
  • 작성자 한려수 작성시간24.05.14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화요일 행복한 날 되셨는지요

    오늘도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날 되시고요
    늘 건강하고
    늘 평안이 함께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한려수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 합니다
    일일이 댓글은 지나가도 올려주신 글 잘 읽고있어요
    따뜻한 댓글로 다녀가시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꽃의계절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시간24.05.15 아 --- 반가운분 그리고 반가운 시.
    그간 안녕하셨죠? 종종 뵙기 뜸 한분들을 만나면 건강을 묻게됩니다
    올리신 옛생각과 메기의 추억을 읽고 들으며 안부를 묻습니다
    송영희 시인님 - 책갈피에 꽃던 네잎 클로바......
    남자인 저도 해봤습니다
    행운을 만나지는 못했어도 아마 잘 살아가는것이 행운 아닐지모르죠.
    글이 맨 밑창에 다음페이지로 넘기전에 만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ㅎㅎ
    싸리꽃 울타리 담을 치고 삶과 이야기 하는
    시인님이 참 이땅위에 행복을 쌓아놓으신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한 얼굴로 웃는 인사나누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싸리꽃 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5 논길 구영송시인님 오셨어요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언덕에 피었던 풀꽃반지 만들고
    네잎크로버한참을 찾아서
    책갈피에 꽃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도 사진담고 정리해서 올리고 나름 바빴어요
    오월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데
    벌써 중순이 되어가네요
    너무도 빨리 흐르는 세월속에서
    생각을 단순하게 가지려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따뜻한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행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