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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시사만평

정청래, 황교안을 코메디 작가로 쓰다.

작성자하야하라그네꼬|작성시간15.04.19|조회수243 목록 댓글 1


정청래 의원, 황교안 법무장관이 검찰의 수사 독립을 강조하자,

"황교안 법무장관은 소가 웃을 일도 진지하게 말한다"
라고 하여 국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번 이해찬의원에게도 《간교한 황교안》은
“교묘히 꾸민 말에 진정성이 기대되지 않으니 들어가시라”고 면박을 받고 들어갔다.

http://www.topdaily.kr/sub_read.html?uid=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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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야하라그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19 느끼한 느낌이 느껴지는 느낌이 느낄수록 느끼한 느끼남...

    재수없는 인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간교한 인간"의 전형적인 인물 .. "황교안" ..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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