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황교안을 코메디 작가로 쓰다. 작성자하야하라그네꼬| 작성시간15.04.19| 조회수242|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하야하라그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9 느끼한 느낌이 느껴지는 느낌이 느낄수록 느끼한 느끼남... 재수없는 인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간교한 인간"의 전형적인 인물 .. "황교안" .. ㄱㅅㄲ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