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스님과 윤영식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식 올립니다
보디스님 께서는
부군이신 남편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입원 중이시어 간호에
애쓰시고 계십니다
윤영식님 께서는
올해로 100세 되신 노모께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연세가 높으시니
옆에서 지켜야 하는 상황으로
간호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날씨도 만만하지 않은데
걱정입니다
향기님
보디스님과 윤영식님께
많은 위로와 마음으로 나마
응원 부탁드립니다
빠른 쾌차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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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 23.08.08 보디스님
부군께서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빨리 회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디스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하셔야 간호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 23.08.08 윤영식님
님의 건강도 걱정인데
100세 노모의 간호라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미리내. 작성시간 23.08.08 잘보고갑니다
좋은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황찐 작성시간 23.08.08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아픈것이
가족의 아픔을 바라 보는 것이지요.
대신 아플수도 없고 ~~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앞에선 내색도 못내고 ~~
간호 하기 위하여 서라도
꼭 ~~
보디스님
윤영식님
잘 챙겨 드시길 바래요.
모래알 삼키는듯 하더라도
가족을 위하여서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아픔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가 없다는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꼭 억지로 라도
챙겨드시란 말밖에 할수가 없넹ㅅ.
보디스님 남편분과
윤영식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기도드리면서
간병 하시는
보디스님
윤영식님
절대 아프시면 안되니깐
꼭 잘 챙겨드세요.
힘이 못돼 드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