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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스님과 윤영식님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3.08.07|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8.07 두분모두
    고생이네요
    보디스님
    남편도건강
    하시길 바라고
    정상적인
    삶이 이어지길
    바래요
    윤영식님
    모친이
    100세군요
    연로하신
    어머니
    간병에
    영식님도
    적지않은
    연세 일땐데
    고생이 많아요
    두분모두
    속희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두분 보이지
    않아서 몹시
    궁굼 했는데
    미희님의 편으로
    소식 감사드립니다
    이미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뿜뿜 작성시간23.08.07 에구 그러셨군요
    울보디스님과
    영식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힘내시고
    좋은소식으로
    빨리 뵙고싶어요
    힘내세요

    많이 궁금했는데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3.08.07 이젠 보디스님
    영식. 글벗님
    두분다
    연로하시다보니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두분 힘내시고
    좋으소식이
    있기를
    바래



  • 작성자 계 명 성 작성시간23.08.07 에고
    두분의 간병 지가 잘 알지요
    2년을 눈만 뜨고 말도 못하고 ㅋ
    그 고난의 세월 아무도 모릅니다
    울 보디스님 윤영식님 두분의 건강이 염려가 되네요
    부군과 모친의 병수발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울 향기님들 걱정속에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두분 평안한 마음으로 간병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희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8.07 그러시군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어려우신 상황을
    두분께서 겪고 계시는군요
    이 더위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건강 또한
    걱정이 되네요
    뭐라 뭐라해도
    옆에서 간병하시는 분들이
    더욱 힘드실테니까
    힘드시더라도 잘
    드셨으면합니다
    힘이 있어야 간병을
    하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두분다 건강 잘 지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데미안 작성시간23.08.07 두분다 쾌차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 작성자 정순준 작성시간23.08.08 그러네요
    아프신 분들도 그렇지먄
    간병 하시는
    두분도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은 자신만이 지킬 수
    있기에
    무조건 건강하셔야
    간병도 할 수 있는 것

    남편분과
    어머님의 쾌유를 기도하면서
    두분의 건강 하심도
    아울러 소망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3.08.08 보디스님
    부군께서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빨리 회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디스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하셔야 간호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3.08.08 윤영식님
    님의 건강도 걱정인데
    100세 노모의 간호라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3.08.08 보디스님 ~~
    윤영식님 ~~

    힘내세요 !!
    알라뷰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23.08.08 잘보고갑니다
    좋은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3.08.08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아픈것이
    가족의 아픔을 바라 보는 것이지요.

    대신 아플수도 없고 ~~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앞에선 내색도 못내고 ~~

    간호 하기 위하여 서라도
    꼭 ~~
    보디스님
    윤영식님
    잘 챙겨 드시길 바래요.

    모래알 삼키는듯 하더라도
    가족을 위하여서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아픔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가 없다는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꼭 억지로 라도
    챙겨드시란 말밖에 할수가 없넹ㅅ.

    보디스님 남편분과
    윤영식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기도드리면서

    간병 하시는
    보디스님
    윤영식님
    절대 아프시면 안되니깐
    꼭 잘 챙겨드세요.

    힘이 못돼 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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