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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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8.07 두분모두
고생이네요
보디스님
남편도건강
하시길 바라고
정상적인
삶이 이어지길
바래요
윤영식님
모친이
100세군요
연로하신
어머니
간병에
영식님도
적지않은
연세 일땐데
고생이 많아요
두분모두
속희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두분 보이지
않아서 몹시
궁굼 했는데
미희님의 편으로
소식 감사드립니다
이미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주향기. 작성시간23.08.07 그러시군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어려우신 상황을
두분께서 겪고 계시는군요
이 더위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건강 또한
걱정이 되네요
뭐라 뭐라해도
옆에서 간병하시는 분들이
더욱 힘드실테니까
힘드시더라도 잘
드셨으면합니다
힘이 있어야 간병을
하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두분다 건강 잘 지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3.08.08 보디스님
부군께서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빨리 회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디스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하셔야 간호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도우 김충록 작성시간23.08.08 윤영식님
님의 건강도 걱정인데
100세 노모의 간호라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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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3.08.08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아픈것이
가족의 아픔을 바라 보는 것이지요.
대신 아플수도 없고 ~~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앞에선 내색도 못내고 ~~
간호 하기 위하여 서라도
꼭 ~~
보디스님
윤영식님
잘 챙겨 드시길 바래요.
모래알 삼키는듯 하더라도
가족을 위하여서라도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가족의 아픔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가 없다는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꼭 억지로 라도
챙겨드시란 말밖에 할수가 없넹ㅅ.
보디스님 남편분과
윤영식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기도드리면서
간병 하시는
보디스님
윤영식님
절대 아프시면 안되니깐
꼭 잘 챙겨드세요.
힘이 못돼 드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