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작성자소성 윤상현|작성시간24.04.25|조회수15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밤 소성 윤상현 눈물이 흐른 흔적이 깊을 때 꽃잎은 붉어진 가슴으로 진다 시간이 길을 잃고 길이 멈추었다 밤은 까맣게 탄 어둠으로 깃을 파닥이고 지러미가 자라면서 아침이 몸을 푼다 Osennyaya Pesnya -Anna German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성 윤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밤 소성 윤상현 눈물이 흐른 흔적이 깊을 때 꽃잎은 붉어진 가슴으로 진다 시간이 길을 잃고 길이 멈추었다 밤은 까맣게 탄 어둠으로 깃을 파닥이고 지러미가 자라면서 아침이 몸을 푼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