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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는 칭찬

작성자시루산/Singer|작성시간24.04.18|조회수1,162 목록 댓글 8

★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ㅡ받은카톡에서ㅡ

목욜아침 칭찬 덕담 나누면서
좋은날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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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겨울나무님,
    점심시간에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여기는 도덕산 정상
    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들국화2687 작성시간 24.04.18 가벼운 인생길 살아 갑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그라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보디스 작성시간 24.04.18 안녕하세요
    시루산님
    좋은글 잘보고
    공감놓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오후시간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8 보디스님,
    산야가 연록색으로 변천사하는 계절
    싱그러운 마음으로 좋은날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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